이전글을 보았다. 너무 두서없이 쓴것 같아서 얼굴이 화끈거린다...


시작고 출발이라는 단어를 몇번을 쓴건지 ...


아무튼 가방을 사고 집에 마리오아울렛 스벅에 들러서 최종적으로 점검을 하였다.


비행기표를 샀기 때문에 면세품 구입이 가능하였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스타벅스와이파이를 이용하여 썬크림과 고프로 전세계에서 사용이 가능한


여행용 아답터등을 구입하였다. 


솔직히 뭐가 먼지도 모르고 구입했다.  


고프로는 그냥 가지고 싶었다... 그냥 .. 예전부 그래서 질렀다... 미쳤지....


그날 나는 집에 와서 마추픽추를 예약하고 잉카레일을 예약했다.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막상 10시간 뒤면 집에서 나서야 하는데 지금 첫날 일정인 마추픽추와 기차표를 예약하고 있다니... 그래도 다행인건 입장권이 구입가능 하다는 것이다.



새로사온 가방에 준비물을 차곡 차곡 넣는다.


짐을 싸면서 나는 미친놈이다를 10번넘게 한것같다.  나는 너무 계획성이 없다. 정말..


짐이 싸지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  뭘싸야 할지 몰라서..


맨날 일본과 근거리 여행만 다녀보다 보니 지구 반대편에 갈때 뭘챙겨 가야할지 모르고 짐을 싸고 있는거다..


에휴... 인터넷 검색시작 .. 그제서야 신발은 뭘준비해야 하고 날씨는 어쩌고 저쩌고 복장은 뭐가 좋은지 알게된다. 


나는 내일 아침 비행기 이기떄문에 쇼핑을 무리다..


그럴때는 현지 구입이 최고 일것 같아서 가서 구입하기로 하고 깔끔하게 포기한다.( 현명한 선택이었다) 


아침 4시 30분 신도림역에서 출발하는 공항버스를 타기로한다.



깔끔하게 자는것은 포기했다.


뜬눈으로 밤을지새우고 여행계획을 짜기시작했다. 


첫날만 ...


일단 시작해보자. 


최종적으로 내 준비물은 등산용? 가방, 스니커즈신발 .티 셔츠 몇개 . 바람막이. 바지 몇개 . 양말 . 썬글라스. 노트북. 크로스백. 충전기. 10000짜리 샤오미 충전기. 각종 케이블 등을 준비 했다.


가방이 반밖에 차지 않았다.  뭔가 크게 잘못된것 같은데. 일단 가기로 마음을 먹고 집을 나섰다.


새벽4시 20분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시간이다.


뭔가 가슴이 엄청 뛴다. 전혀 춥지 않다. 막상 아까까지 집에서 졸리고 피곤한 기분도 사라졌다. 주위에 사람이 라도 있다면 저 지금 페루가요 !!! 이러고 말하고 싶은 기분이다.


집에서 신도림역까지 10분이면 충분하다. 그런데 흥분해서 그런지 매일 출근길로 다녔던 길이 길게 느껴서저 인지. 평소보다 2분더 걸려서 도착했다.


4시 27분에 신도림역 지상역사에 올라갔다. 그리고 반대편 쉐라톤 호텔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앞에 누가 있네.. 나 급한데...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고 먼저 내려가서 봤더니 바리게이트가 쳐져있다.. 헐... 다시 올라가서 가면 30분 버스 못타는데.. 당황해 하고 있는데.


내려올때 앞에 있던 사람이 역무원이다.. 당황한 눈빛으로 바리케이트를 올려준다... 감사하다는 말과 바로 쉐라톤 호텔로 뛰어서


버스를 타게되었다. 두근두근 ...


진짜 두근두근 이다.  항상 공항가는길은 두근두근이다. 


이럴때 듣는 노래는 마이앤트메리의 공항가는 길이다.





그리고 나는 골아 떨어졌다.. 두근두근은 개뿔...


그리고 10분만에 깨버렸다.. 버스가 만차라서...


여행객들과. 크루. 면세점 직원분들이다.  여행객들은 눈빛에 총기가 가득하고 크루분들은 피곤함이. 면세점 직원분들도 피곤함이 가득하다.


크...... 놀러가는 맛이 나는구나. 솔직히 말하면 아침 비행기는 처음이라 더 떨렸다. ( 이 날이후로 나는 아침 비행기만 탄다.)


공항에는 5시 40분정도에 도착하였다. 엄청 빨리 도착했네 ...


아직 게이트도 안열었는데. 


다시 한번더 짐을 확인한다. 사야할 목록을 한번더 작성하고 면세점이 열었다면 뭐 부터 사야할지 파악만 하였다.


그리고 써니뱅크에서 환전 신청한 돈을 찾고 이때고 진짜 진땀이 흘렀다. 체크카드가 없어서 가방을 뒤지고 뒤져서 찾아냈다..


99만원을 달러로 환전을 신청해서 약 800달러 정도를 한것같다. 


어짜피 신용카드 2개를 지참하였기 때문에 문제 없을것 같았다.( 내 오산이다. 넉넉하게 가져가자)


7시쯤 창구가 오픈하고 수속을 하였다. 전체 일정을 보여주고 미국 에스타 비자까지 확인을 하고 표를 받고 탑승장으로 들어갔다.


두근두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간다 !!!


라고 생각했는데. 일정이 빡빡하다.  사람도 많네.. 일단 면세품을 받고 시작하자 했는데. 여기도 줄이 어마어마 하다.


우여곡절 끝에 면세품을 받고 스페인여행 책을 사고 게이트앞에 갔더니 이미 탑승이 시작되었다. 나는 아직 못산게 많은데...


이제 시작된 여행. 


일단 중국으로 가자 !!!!









아..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한달간 제 인생의 질풍노도의 시기였습니다. 


아무튼 다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미국을 거쳐서 가야하기 때문에 미국  ESTA 비자가 필요했습니다.



남미를 가는 루트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미국을 통해서가는게 보편적인 방법이라 저는 미국을 거쳐가는 비행기표를 구매했죠.

저는 한국 -> 중국 -> 미국 -> 페루 이코스로 갔습니다.



ESTA는 https://esta.cbp.dhs.gov/esta/application.html?execution=e1s1


공식홈페이지에서 14불에 발급받을수 있습니다.


뭐 발급이야 쉽죠 ㅋㅋㅋ


나중에 미국들어가서 문제지만요.


아무튼  쉽고 쉬운 ESTA 허가가 나면 꼭 프린트를 해서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한다. 


나중에 다시 한국 돌아 올때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고 비행기 타기 전에도 검사한다.


꼭 프린트를 하자.








아무튼 여기서 준비하기는 끝인것 같다 이제 여행을 떠나보자. ㅎㅎ




볼리비아 준비하기. 


볼리비아는 음........  직장인이 준비하기 가장 여러운 국가가 아닌가 싶다.


일단 비자가 필요하다. 


비자를 받으려면 예방접종을 해야한다. 




왜 한국인만 비자가 필요하지 ?  같이 여행한 일본인친구가 물었다. 우리는 프리패스로 들어갔느데 


넌 왜 시간이 걸렸어? 


우린 비자가 필요하니까 ...


왜 ? 


몰라 협약안했나봐 ..



아무튼 비자를 받기 위한 준비이다. 



여러블로그를 보면 세계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비자를 준비하고 예방접종을 한다. 


저 또한 예방접종을 하였습니다.


1.온라인신청서
2.6개월 이전 증명사진
3.여권,여권사본
4.황열병접수증,황열병접수증사본
5.인아웃티켓
6.볼리비아숙소예약증
7.통장잔고증명서(영문)

 


이 필요하다고 여러 블로그에 나온다.  나또한 항목을 준비 하려 했지만 .. 


하... 이게 하루하루 여행지가 바뀔지 모르는 나에게는 이게 참 .. 어렵다. 그리고 직장인에게 평일 9~ 12시 까지라니 ..


하루 반차를 쓰고 가야 하니 참... 그래서 포기. 


운영시간은  수,목,금 9~12시 까지 라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http://blog.naver.com/embolseul  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사관도 있으면서  비자가 필요하다니..


그리고 저기보면 4번에 황열병 접수증이 필요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비자 받는걸 포기 했기 떄문에 4번만 준비해서 현지에서 받기로 했습니다.



황열병예방 접종만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필요도 없는데 ... 괜히 시간쓰고 하루 아프고 했네요.


황열병은 따로 글을 쓰겠습니다. 



아무튼 한국에서 준비할수 있는 


비행기표. 열차표. 비자받을 서류 기본적인걸 챙겼으니 이제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아프리카와 남미를 여행기 위해서는 황열병예방주사를 한국에서 맞고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볼리비아비자 때문에 고대구로병원에서 예방접종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접종 가능한 병원 리스트는 아래 URL로 들어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http://nqs.cdc.go.kr/nqs/quarantine/national/ino/ino_in.jsp


가산에서 근무하는 저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고대구로병원을 방문하였는데요.



고대구로 병원은 당일예약이 불가능합니다 !!!!!



일단 고대구로병원에 전화를 해서


진료예약을 합니다.  전화번호와 개인신상과 진료시간을 맞추고 완료하면 


카톡이 하나 날아옴니다.




이떄 왕신기 했습니다. 


헐 카톡이 날라오다니..


진료예약을 하고 다음날 시간에 맞춰서 병원에 방문합니다.



방문을 하게 되면 접수를 하게 되는데..


이게 번호표 뽑고 기다릴 필요가 없이 


황열병접수라고 따로 창구가 있습니다.


저는 점심시간쯤에 갔더니 사람이 미어 터져서 번호표를 뽑아 보니 앞에 30명... 


일단 간호사에게 가서 예약을 했다고 하니 황열병 예방접종은 대기가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25번 창구에 크게 팻말로  황열병/ 콜레라 접종 이라고 적혀있는 창구가 있습니다. 거기 접수하시분에게 말하시면 됨니다.



접수는 무슨 .. 그대신  수입인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은행을 찾아보니 조금 내려가면 농협이 있길래 거기서 구매를 했다.


금액은 32.460원 싸지 않은 금액.


인지를 가지고 다시 접수창구로 가서 몇가지 서류를 받고 감염내과로 가면 된다.



설문지와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 발급신청괄련 서류를 작성하고 대기한다.


그러면 내차례가 되면



의사선생님과의 면담을 하고 주사를 맞으면 될줄알았는데... 영업을 하신다..


페루와 볼리비아로 간다면 다른 예방주사를 추천하신다.


세계지도를 펴시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는게 참 친절하다고 느껴진다...


전문적으로 설명하시는 모습에 영업을 당하고 말았다..


버기카를 탈꺼니까 파상풍이 필요하고 ( 페루에 대해서 잘알고 계신다.) 


장티푸스 주사도 필요  할것 같고 이것저것 말하시는데 


파상풍은 얼마전에 회사에서 맞았기 때문에 장티푸스와 황열병만 맞기로 한다.


그리고 말라리아 약도 받아왔다.  혹시라도... 2주전에 먹으라고 했는데 몇일뒤면 출발하기 때문에 그냥 조금만 먹고 말았다.



진료?가 끝나면 진료실 바로 앞에 있는 주사실에 주사를 2대를 맞고


서류를 들고 수납을 하면 된다. 


무인으로 진행할수 있기때문에 편리하게 처방전까지 받고 말리리야 약을 받고 끝 !





노란색 !!  국제공인 예방접종 증명서를 받게 된다.






볼리비아 비자를 받을때 꼭 필요하니 여권에 스탬플러를 이용해서 끼워두리고 하였다.








주사를 맞고나면 아프다는데 


나는 멀쩡하게 다니는거 보니 사람타는것 같다. 아무튼 볼리비아를 가기위한 가장큰 산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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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eji 2018.01.29 11:37 신고

    내년 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감사해요.


저는 이번 여행의 여행지는 페루, 볼리비아로 정했기 떄문에 



페루의 리마, 나스카, 이카,  쿠스코 


볼리비아의 우유니, 라파스에 대해서만 조사하고 떠났습니다. 


이전의 글에서 제일중요한 비행기표엑 대해서 썼다면 


이번에는 볼리비아준비와 마추픽추준비에 대해서 써보려 합니다.



1. 마추픽추


마추픽추를 가기위해서는 


쿠스코를 가야합니다. 


쿠스코야 워낙 유명하기 떄문에 가는 방법이야 여라가지가 있기 때문에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날짜와 시간이 중요했죠. 나는 직장인 이기 때문에 시간이 금입니다. 금금금


블로그를 보니 마추픽추까지 가는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열차를 타고 가는 방법. 잉카트레일로 3박4일 ? 일정으로 걸어서 가는 일정


저는 시간이 중요하기 떄문에 열차를 선택했지만 


나중에 회사를 그만두고 기회가 된다면 잉카트레일을 도전할 예정입니다. 


잉카트레일은 나중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추픽추는 페루에 도착한 다음날 가는것으로 정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일정을 생각해 보았지만 


페루 리마 -> 쿠스코 -> 라파스 -> 우유니 -> 라파스 -> 쿠스코 ->  나스카 > 이카 -> 리마


이런 루트가 제일 괜찮아 보였기 때문에



리마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쿠스코로 넘어가고 거기서 오얀따이 땀보로 이동을 해서 잉카레일을 타고 아구아스 깔리엔떼를 이동후 하루자고 


아침일찍 !!! 마추픽추를 가자


라는 생각을 하고 


잉카트레일을 예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미친짓입니다.  


오얀따이 땀보까지 갈 교통수단을 생각도 안하고 예매를 하다니..






 


아무튼 .... 저기 잉카레일 표에 보면.. 8월 31일에 결제한게 보임니다... 


얼마 급했으면 .. 떠나기 전날에 예매를 할까..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지금생각해도 아찔하네요.   


가격은 비싸네 .. 지금생객해도 저가격이면  차라리 잉카트레일을 하고 말지 .. 15만원 돈입니다. 


예매방법은 다른 글로 올릴께요. 


일단 첫관문 잉카레일 까지 끝났고. 이제 마추픽추를 예매해 볼까 했는데.



이때 스쳐가는 쎄한 느낌 .. 입장권  예매 못하며 어쩌지 ??? 하고 보니 다행히 예매가 가능하네 .. 휴..


그러고 보니 다른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한게 있는데 뭐지 하고봤더니 .


3가지가 있습니다. 박물관이 있고. 마추픽추를 산에서 관람이 가능한 2가지 봉우리. 


헐!! 이거 완전 가야 하는거 아닌가 ? 싶어 한가지를 예매 합니다. 


몬타냐를..... 이때 내가 실수했지...  하지만 좋은점도 있었기에.





일단 여기 까지 마추픽추준비만  끝났다 ...



예매한 잉카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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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준비할때 


많은 블로그를 참고하였습니다. 


날씨도 알아야하고 비자문제는 없는지 병은 뭐가걸리는지.준비물은 무었인지 치안은 어떤지. 등등


지식이 전무하였기 때문에 믿을껀 블로그 뿐이었다. 



책을 읽고 싶었지만  회사도서관에 있는 남미 여행책은 브라질 짱짱. 아르헨티나. 칠레 짱  이런식으로 적혀있고. 


유적지 소개만 줄창 있더라.. 


그래서 블로그만 보기로 했다. 어짜피 준비할 시간이 이틀밖에 없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자료를 모으기에는 블로그가 짱이었다.


기억은 안나지만 참고가 된 블로그 주인님들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회사에서는 일이 드럽게 많다. 떠나기 전날까지 살께 산더미인데 아직 가방도 사지 못하였다. 신발도 사고 싶었는데 그냥 신던 신발 신고 갔다.


옷은 날씨가 짐작이 안가서 셔츠 몇개와 티, 바지, 챙겨가야 겠다고 했지만  제일 중요한 가방을 아직 못샀기에 초조해 졌다.


인터넷에서 주문한다고 해도 하루만에 오지못하고 아침 비행기라 받지도 못한다. 


예전부터 이런 나의 성격을 탓한적도 많았는데 회사원이 되고나서도 고쳐지지 못했다.


무언갈 미리미리 준비한적이 없다. 닥쳐오면 하는 성격이라... 


아무튼 퇴근하고도 이벤트 때문에 사람들을 이끌고 영화관에 가야 했다.


젠장 왜하필 오늘이 8월 마지막주 수요일이지...  < 참고사항> 마지막주 수요일에 영화가 5000원입니다.


막내라서 어쩔수 없다...


영화관에 사람들은 인도하고 상영관까지 같이 들어가서 광고떄 바로 나와버렸다. 


그리고 쇼핑몰들을 뒤지기 시작




한가지 로망이 있다면 배낭하나 매고 세계를 여행하는 이었는데 


아시아를 다니면서 캐리어끌고 다닌것이 전무였기 때문에 한번은 배낭매고 여행하는것이 로망이었는데 


블로그를 보면 다들 배낭매고 다니니까 뭔가 나도 세계일주하는 기분을 낼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하나 구매 하기로 했습니다.


회사가 위치한 가산은 쇼핑하기 최적의 장소인데. 아울렛이 3개나 있기 떄문이죠.


하지만 내마음에 드는 가방을 찾을수 없었는데


그리고 아울렛이다보니 전문적으로 등산용품을 파는 곳을 찾을수 없었습니다.


결국 돌고 돌아 현대아울렛 노스페이스에서 대용량의 가방을 구매하였다.  예쓰!!


예쁘진 않지만  그나마 등산가방과 여행용 가방 중간쯤으로 보이는 가방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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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남미가 가고 싶어졌다. 


이상하게...


2016년 8월에 예정이었던 여름휴가가 회사프로젝트 일정으로 미뤄지게 되었다. 


왜... 나만 미뤄질까..


그래서 처음 생각이었던 유럽여행 생각을 접고 다른곳을 보기로 했다.


그때 이상하게 어릴적보았던 마추픽추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8월에 휴가를 갔다면 1주일 짜리 휴가였지만 9월에 가면서 내마음껏 휴가를 쓸수 있는 이유도 생겼다. 


다들 2주휴가를 쓴다고 했더니 미친놈보듯이 했지만 나는 총 2주의 휴가를 내버렸다.



9월1일 인천 출발 


9월 13일 인천도착


어쩔수 없이 추석때문에 14에는 고향인 부산에 도착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13일 도착으로 잡았다.



그리고 나는 2017년도에도 2주간 휴가를 떠낫다. 


제일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는 쉬웠다. 다들 나를 그런놈으로 보기때문에 2주를 써버렸다.


아무튼 


회사일로 너무 빠바서 9월 1일 출발비행기를 8월 29일날 결제하였다.



나는 날짜가 다가올수록 비행기표가 싸지길 기대했지만 .. 개뿔.. 하나도...





페루에 갈수 있는 방법을 여러가지 찾아보았다. 


스페인을 거쳐서 페루로 가는 방법. 미국에서 환승하는 방법. 브라질을을 갔다가 환승하는 방법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아직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안된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냥 싼거. 싼거를 찾고자 진짜 3일을 계속 비행기표만 봤다. 회사에서는 혹시라도 로그가 남을까 핸드폰으로 스카이스캐너. Skiplagged등 오만 잡다한 앱을 깔고 검색을 했다. 그러다가 진짜 마지막날이라고 생각날이 8월 29일 이다. 아 진짜 마지막 이다 라고 검색을 했고 


인천-상하이-댈러스-리마 표를 찾아냈다. 


가격은 비싸지만 이때까지 찾은 표중에 제일 싼표였다. 제일 걸리는것이 상하이에서 8시간 대기하는 것이었지만 


싸니까 어쩔수 없지 라는 생각에 덜컥 결제를 해버렸다.


'


같은 프로젝트 사람중 여행을 좋아하는 어떤사람은 말하였다. 


여행은 일단 비행기 표 부터 결제하면 시작하는 거라고. 


이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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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페루와 볼리비아를 여행한 여행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페루와 볼리비아는 2016년 9월에 여름휴가로 다녀왔습니다. 


회사일로 바빠서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떠난 여행이었지만 


저의 인생에서 가장 좋았던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 지난 지금에서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자꾸 기억력이 감퇴가 되는지.. 자꾸 까먹었습니다. 


그래서 기억을 끄집에 내어서 적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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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하면 세비체죠.


알프레스코에 이어 다른 세비체 맛집을 소개 합니다. 


여기는 가게가 참이뻐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유명합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게스트하우스 주인도 추천한는 집이라 방문해 보았습니다.


레스토랑 이름은 punto azul 입니다.




이 레스토랑도 케니디 공원이랑 가깝습니다. 


아무튼 세비체 후기 입니다.


가게모습은 깔끔한 화이트와 파란색으로 된 가게 입니다. 


밖에서 보면 다들 좋은집 좋은 레스토랑이라 눈에 띄는 레스토랑은 아님니다.




다행이 영어가 엄청 통하는 집입니다. 


영어로된 메뉴도 있구요.  세비체를 너무 많이 먹어서 다른것을 먹어볼까 했는데 옆테이블도 세비체, 앞테이블도 세비체


다 세비체 를 먹고 있어서 그냥 세비체를 시키기로 합니다. 


믹스세비체는 32솔 10달러 정도입니다.






그리고 페루라면 피스코를 한잔해야죠


피스코 칵테일도 한잔. 나중에 꾸스께냐도 한잔 시키게 됨니다. 







믹스 세비체 









아까 가게에서 봤듯 파란색이 화이트와 파란색의 조화가 아름다운 가게 였는데


종업원들의 앞치마가 파란색이라 인상적이었습니다.







맛은 알프레스코와 비슷한 맛있는 세비체 였구요.


피스코칵테일은 말하나마나 세비체에 최적의 반주였습니다. 


혼자가서도 전혀 눈치주는것도 없고 일부러 와서 말도 걸어주고 친절한집이었습니다. 


이것저것 알려주고 . 매니져가 영어를 잘하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저는 라루차에 들렀다가 다른곳좀 구경하다가 간거라 점심을 넘어서 간거였는데 사람들이 좀 있지만 


대기없이 들어갔구요.


제가 나올때쯤 앞에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저는 피코스칵테일이랑 맥주 한병 마시고 알딸딸한 기분이 되서 앞에서 휴식을 취한다음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피스코칵테일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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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여름휴가때 방문했던 리마에서 먹었던 세비체 맛집을 소개하려 합니다. 


상호명은 알프레스코 

          Restaurante Alfresco


방문이유는 트립어드바이져 순위가 높아서 방문했습니다. 

https://www.tripadvisor.co.kr/Restaurant_Review-g294316-d775152-Reviews-Alfresco-Lima_Lima_Region.html



아무튼 리마에 도착하고 첫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쿠스코랑 이사 나스카에서 세비체도 먹고 빠에야등 여러 음식을 먹었는데 


리마에서 뭘 먹어야 하나 생각하니 그냥 페루에 있는동안 세비체나 죽도록 먹고 돌아가자라는 생각에 


또 세비체 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위치는 찾기 쉽습니다. 


Ricardo palma 역에 내려서 케니디 공원쪽으로 이동후 해안가 방향으로 쭉 걸어오는 길에 있습니다. 





메뉴는 다양했는데 리뷰에서 세비체를 맛있다는 글이 많길래 저도 세비체를 주문했습니다.


식당 내부 전경입니다. 






에피타이져로 옥수수튀김과 빵을 줌니다. 





저는 당연히 꾸스께냐 맥주와  세비체를 주문했습니다. 





확실히 알려진 맛집답게 맛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리마에 간다면 또 가고 싶을정도로 맛있습니다. 


종업원도 친절하고 앞에는 가드가 있어서 안전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가격도 비싼편은 아니였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아무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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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페루 |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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