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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글에도 썼지만 댈러스공항에서 리마에서 쿠스코로 가는 비행기를 예약했다.


8시에 출발해서 9시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아무튼 댈러스를 출발한 비행기는 무사히 페루에 도착한다 !!!!!!!


오예!!!!!!!!!!!!!!!!!!!!!  페루다.


페루 페루 페루 페루




진짜 집떠나서 28시간 ? 만에 페루에 도착했습니다.


잠도 자고 식사도 6끼 넘게 하고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입국서류따윈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권 내고 도장 쾅 끝! 질문도 없네요..


뭔가 아쉽기도 하고해서 그라시아스  한마디 하고 나왔네요. 스페인어 책은 왜 샀는지 보지도 않았네요.


그런데 분위기가 무섭습니다 ㅋㅋㅋㅋ


공항은 작습니다. 작아요.


아무튼 저는 쿠스코로 가기 위해 수속장에 가려 했지만 막힘니다. 


여기로는 들어갈수 없다네요.


헐... 일단 밖으로 나가서 여권보여주고 수속장으로 들어가라고 하네요. 


고분고분 말을듣고 나가는데... 아.....



택시기사들에게 집중포화를 받습니다.


어디가냐., 어디서 왔냐. 중국어로 말하고 일본어로 말하고... 영어도 쓰시고... 아./.....


멘붕 .. 


일단 공항경찰 ? 에게 여권 보여주고 수속을하려 감니다. 그런데.!!!!!!!!!!!!!!!!


8시 쿠스코행 비행기가 마감이라네요 !!!!!!



젠장 ...


지금 6시 30분이라고 !!!!!!!!!!!!!!!!!!!!!!!!!!!!!!!!!!!!!!!!!!!!!!!!


한시간 반 전에 닫으면 어쩌라는 거지... 아무튼 


저 다음에 온 외국인들이 열씸히 스페인어로 싸워줬는데 어쩔수 없단다...


그래서 다음 비행기인 9시 30분인데 다음 비행기를 타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는데 


옆에서 알짱거리고 있으니까 이건또 무슨일인지 표를 준담니다 ㅋㅋㅋㅋ 그러면서 짐달라고 ...


앞에서 항의하던 외국인들도 헐.. 이런 표정이고 아무튼 남미항공사 들이 막장이라는걸 들어서 시간도 넉넉하게 잡고 왔는데....


아무튼 싸우고 보니 시간은 7시 20분 비행기 까지 40분남은 시간. 일단 입국장으로 뛰고 봤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없네요..


젠장 ..  아무튼 여권들고 가보니 국내선과 국제선 출국장이 같다?????


응?????????


일단 빠르게 검사 받고 뛰었더니 .. 비행기는 지연 .. 


젠장 .. 그래서 표를 준거였니....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5분 기다리다가 비행기 탑승. 


비행기는 아주 작다.. 너무 작다.. 저가 항공사 라지만 너무 작다.


하지만 더 작은 비행기는 볼리비아에서......



정말 따닥따닥 붙어 있다...









그래도 여기는 우리나라 저가 항공사 보다 좋은건 뭐라도 준다.. 


일단 페루를 왔으니까 잉카 콜라를 한잔 주문한다.


첫맛은 .. 탄산파인애플쥬스???? 한시간이라고 적혀있지만 


실제 이륙에서 착륙까지는 50분정도 ? 


지연이라 빨리 간건지...








아무튼 쿠스코 도착 !!!






그런데 쿠스코 공항은 시골 공항 같은 이미지이다. 


아무튼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는 도중 웰컴투 쿠스코가 적혀 있어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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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푸동공항은 아무것도 볼것이 없다..


그냥 하얼빈맥주 한잔더 하고 비행기에 탑승. 


아주아주 많은 중국인과 미국인 사이에 혼자 한국인 인것 같다.. 비행기에서 다 나한테 중국어로 말을 건다. 


그러면 나 중국인 아니라 한국인이라고 하면 오 ~! 쏘리 하면서 영어로 계속 말을 건다.. 중국인들 영어 잘하는 구나.. 


나보다 못하면서 미국가면 안되지.. 아무튼 이상한 영어로 나 지금 페루 간다 지금 휴가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한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알고보니 착한 사람이던데.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댈러스로 가보자.


확실히 미국비행기라 그런지 엄청 많이 먹인다. 너무 좋다 ㅋㅋㅋ 아침부터 햄버거 하나랑 맥주 3병 으로 12시간 버텼는데 식사도 만족스럽게 나오고


와인과 맥주도 계속 준다.. 아무튼 잘먹으면서 미국도착.


저녁시간 비행기라 그런지 불이 계속 어두운상태. 그리고 좁은 좌석 옆사람과의 대화로 사진을 한장도 찍지 못했다..


지금생각해보니 아쉽네 그때는 너무 긴장해서 사진 찍을 생각도 못했네. 아쉽다..



미국에 도착하니 다시 덜덜덜 모드 


그 유명한 미국입국심사를 받게 된다는 생각에.. 뭐 직장도 있고 에스타도 있고 경유니까 통과 될꺼라고 생각은 했지만


떨린다. 다시한번 서류를 보고 틀린거 없나 확인한다.


에스타는 그냥 통과의례이고 입국심사를 받게 되는데 정말간단하게 끝났다..


심사관 : 안녕 


나      : 안녕


심사관 : 미국뭐하러 왔어?


나     : 경유지야 


심사관 : 어디가는데 ? 여정서 있어?


나     : 응 여기있어.


심사관 : 오! 페루가는거야 ? 쩐다. 잘다녀와. 굿럭 !  도장 쾅! 


나    : 고마워 ! 


끝 ..


나 긴장 왜 한거니 ...


아무튼 1차로 긴장이 풀렸다. 도착한것은 5시쯤인데 심사를 받고 나오니 6시. 어디갈수도 없고 해서 바로 


출국장으로 향했다. 이때도 사진을 찍은것 같은데 사진이 없네. 너무 긴장했나보네.


출국장에서도 빡빡한 심사가 진행되었다. 여권검사하는 형이 한국 여권보더니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한다  ㅋㅋㅋ


흑형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겼다 ㅋㅋ 한국인들이 많이 오기는 하나보다.


너무나 재미있는 흑형을 뒤로하고 모든검사를 완료하고 탑승장에 와서야 한가지 깜빡한것을 깨닫는다.


리마에서 쿠스코까지 가는 비행기 표를 예약을 아직 안했다는 것이다. 나는 도착해서 바로 오후에 기차타고 아구아스깔리엔떼를 가야하는데..


아무튼  댈러스 공항에서 비행기표를 검색했다. 


진짜 이번여행에서 천번도 더 생각한것이 계획을 철저히 세웠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다.


아무튼 급하게 스타페루 항공 비행기를 예매했다.  금액은 10만원. 나쁘지 않은 금액이다. 아무튼 이것으로 안심 ?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스타페루 ... 진짜 최악이다...













아무튼 급하게 예약을 했다. 


스벅에서 커피한잔하고 햄버거도 먹고 맥주도 한잔 


게이트앞에서 앞으로 일정에 대해 고민고민을 했다. 이게 정말 괜찮을까? 


뭐 5시 30분쯤 도착하고 나와서 6시 반쯤 되겠지 ? 국내선이니까 1시간전에 닫겠지 ? 뭐 이런 생각. 


리마 못보고 가서 아쉽다. 이런 생각.


그런다 이제 드디어 리마로 가는 비행기 탑승하려 줄서는데 다들 복장이 비슷하다 ㅋㅋㅋ


다들 기대된 얼굴. 마추픽추를 생각하고 있겠지 ? 


나도 같은 생각을하면서 비행기에 탑승한다. 이제 7시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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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


일한다고 바쁘고, 산다고 바쁘다. 그래도 이 다시 이글을 쓰면서 여행의 기억들을 상기시키면서 


다른 내일을 지낼수 있는 원동력을 얻는 느낌이다.


아무튼 글을 쓰다보니 다시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항공사는 중국동방항공이다.


그닥 나쁜것도 좋은것도 없는 여정이었다. 아침시간이라 간식거리를 줬는데 


꿀잠자서 그것도 패스하고 자버렸다. 한시간조금 넘게 지나고 나니 중국이라고 한다.


아무튼 정신좀 차리고 뱅기를 내려서 


입국심사를 받는다. 


이전글을 보면 내가 중국비자를 받지 않았다는 걸 알수 있다. 중국은 비자를 받아야 갈수 있지만


경유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루짜리 비자를 내준다. 






이런거... 9월 1입국해서 9월 2일까지 나가야 한다. 


아무튼 서류는 입국심사장에 구비가 되어 있다. 또박또박 정자로 영어를 써야 한다. 


젠장 .. 심사관이 다시 써오라고해서 나혼자 맨뒤로 가서 다시 썻다. 입국심사장에서 한시간 허비. 사람 너무 많드라..


아무튼 비행기 여정서 보여주고 4시에 비행기탄다는 비행기표 보여주니 도장 쾅 찍어주고 나갈수 있었다. 


중국에 대한 대비가 아무것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공항에 머무르기로 했다.


일단 배고픔이 밀려와서 공항에 버거킹에 들러서 햄버거를 주문했다. 다행히 손짓과 영어로 주문이 가능해서 주문 성공. 


한국이라면 와이파이가 필요한데 참.. 와이파이 연결하기가 어렵다. 중국어와 영어를 조합해 나오는 인증홈페이지에서 


20분동안 이것저것적고 하다가 인증번호가 왔는데 인증시간 초과라고 한다.. 젠장 ...... 


일단 허기를 채우고 공항구경을 한다. 


아무런 특별한 것이 없는 공항이네? 이런 느낌 . 그런데 사람은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터미널을 나갈때 마다 짐검사를 한다. 여권도 검사하고 귀찮지만  말을 잘듣기로 했다. 


터미널을 나간이유는 동방항공은 1터미널이고 AA는 2터미널이라 어쩔수 없이 이동해야 한다. 걸어서 이동할 거리이다. 한 5분정도 ? 걸어야 한다. 


당연히 수화물은 찾아야 한다. 젠장 ...  짐도 무거운데




이 사항들은 처음 동방항공 수속할때 알려준다. 잘 새겨 듣도록한다.


2터미널은 1터미널보다 널찍한 느낌 ? 그래도 특별한게 없다.


그래도 중국에 왔으니 중국음식을 먹어보기로 한다.







아.... 정말 최악의 음식이다.  왜 닭요리를 차가운가.. 왜 양배추는 너무 물컹한가.  계란국은 아닌듯한 미끄덩한 스프는 젤리와 비슷한가..


유일하게 돼지고기 볶음이 맛은있더라..


아 여행의 첫요리가 망치다니..  








그래서 하얼빈을 주문... 이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망한 내 혀를 정화시켜 주는 느낌이다..


아무튼 


다 먹고 나와서 다시한번 짐정리를 한다.


고프로를 풀고 면세로산 짐들을 가방에 넣고 입국장으로 들어간다. 


잠깐이지만 미국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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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을 보았다. 너무 두서없이 쓴것 같아서 얼굴이 화끈거린다...


시작고 출발이라는 단어를 몇번을 쓴건지 ...


아무튼 가방을 사고 집에 마리오아울렛 스벅에 들러서 최종적으로 점검을 하였다.


비행기표를 샀기 때문에 면세품 구입이 가능하였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스타벅스와이파이를 이용하여 썬크림과 고프로 전세계에서 사용이 가능한


여행용 아답터등을 구입하였다. 


솔직히 뭐가 먼지도 모르고 구입했다.  


고프로는 그냥 가지고 싶었다... 그냥 .. 예전부 그래서 질렀다... 미쳤지....


그날 나는 집에 와서 마추픽추를 예약하고 잉카레일을 예약했다.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막상 10시간 뒤면 집에서 나서야 하는데 지금 첫날 일정인 마추픽추와 기차표를 예약하고 있다니... 그래도 다행인건 입장권이 구입가능 하다는 것이다.



새로사온 가방에 준비물을 차곡 차곡 넣는다.


짐을 싸면서 나는 미친놈이다를 10번넘게 한것같다.  나는 너무 계획성이 없다. 정말..


짐이 싸지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  뭘싸야 할지 몰라서..


맨날 일본과 근거리 여행만 다녀보다 보니 지구 반대편에 갈때 뭘챙겨 가야할지 모르고 짐을 싸고 있는거다..


에휴... 인터넷 검색시작 .. 그제서야 신발은 뭘준비해야 하고 날씨는 어쩌고 저쩌고 복장은 뭐가 좋은지 알게된다. 


나는 내일 아침 비행기 이기떄문에 쇼핑을 무리다..


그럴때는 현지 구입이 최고 일것 같아서 가서 구입하기로 하고 깔끔하게 포기한다.( 현명한 선택이었다) 


아침 4시 30분 신도림역에서 출발하는 공항버스를 타기로한다.



깔끔하게 자는것은 포기했다.


뜬눈으로 밤을지새우고 여행계획을 짜기시작했다. 


첫날만 ...


일단 시작해보자. 


최종적으로 내 준비물은 등산용? 가방, 스니커즈신발 .티 셔츠 몇개 . 바람막이. 바지 몇개 . 양말 . 썬글라스. 노트북. 크로스백. 충전기. 10000짜리 샤오미 충전기. 각종 케이블 등을 준비 했다.


가방이 반밖에 차지 않았다.  뭔가 크게 잘못된것 같은데. 일단 가기로 마음을 먹고 집을 나섰다.


새벽4시 20분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시간이다.


뭔가 가슴이 엄청 뛴다. 전혀 춥지 않다. 막상 아까까지 집에서 졸리고 피곤한 기분도 사라졌다. 주위에 사람이 라도 있다면 저 지금 페루가요 !!! 이러고 말하고 싶은 기분이다.


집에서 신도림역까지 10분이면 충분하다. 그런데 흥분해서 그런지 매일 출근길로 다녔던 길이 길게 느껴서저 인지. 평소보다 2분더 걸려서 도착했다.


4시 27분에 신도림역 지상역사에 올라갔다. 그리고 반대편 쉐라톤 호텔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앞에 누가 있네.. 나 급한데...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고 먼저 내려가서 봤더니 바리게이트가 쳐져있다.. 헐... 다시 올라가서 가면 30분 버스 못타는데.. 당황해 하고 있는데.


내려올때 앞에 있던 사람이 역무원이다.. 당황한 눈빛으로 바리케이트를 올려준다... 감사하다는 말과 바로 쉐라톤 호텔로 뛰어서


버스를 타게되었다. 두근두근 ...


진짜 두근두근 이다.  항상 공항가는길은 두근두근이다. 


이럴때 듣는 노래는 마이앤트메리의 공항가는 길이다.





그리고 나는 골아 떨어졌다.. 두근두근은 개뿔...


그리고 10분만에 깨버렸다.. 버스가 만차라서...


여행객들과. 크루. 면세점 직원분들이다.  여행객들은 눈빛에 총기가 가득하고 크루분들은 피곤함이. 면세점 직원분들도 피곤함이 가득하다.


크...... 놀러가는 맛이 나는구나. 솔직히 말하면 아침 비행기는 처음이라 더 떨렸다. ( 이 날이후로 나는 아침 비행기만 탄다.)


공항에는 5시 40분정도에 도착하였다. 엄청 빨리 도착했네 ...


아직 게이트도 안열었는데. 


다시 한번더 짐을 확인한다. 사야할 목록을 한번더 작성하고 면세점이 열었다면 뭐 부터 사야할지 파악만 하였다.


그리고 써니뱅크에서 환전 신청한 돈을 찾고 이때고 진짜 진땀이 흘렀다. 체크카드가 없어서 가방을 뒤지고 뒤져서 찾아냈다..


99만원을 달러로 환전을 신청해서 약 800달러 정도를 한것같다. 


어짜피 신용카드 2개를 지참하였기 때문에 문제 없을것 같았다.( 내 오산이다. 넉넉하게 가져가자)


7시쯤 창구가 오픈하고 수속을 하였다. 전체 일정을 보여주고 미국 에스타 비자까지 확인을 하고 표를 받고 탑승장으로 들어갔다.


두근두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간다 !!!


라고 생각했는데. 일정이 빡빡하다.  사람도 많네.. 일단 면세품을 받고 시작하자 했는데. 여기도 줄이 어마어마 하다.


우여곡절 끝에 면세품을 받고 스페인여행 책을 사고 게이트앞에 갔더니 이미 탑승이 시작되었다. 나는 아직 못산게 많은데...


이제 시작된 여행. 


일단 중국으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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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한달간 제 인생의 질풍노도의 시기였습니다. 


아무튼 다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미국을 거쳐서 가야하기 때문에 미국  ESTA 비자가 필요했습니다.



남미를 가는 루트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미국을 통해서가는게 보편적인 방법이라 저는 미국을 거쳐가는 비행기표를 구매했죠.

저는 한국 -> 중국 -> 미국 -> 페루 이코스로 갔습니다.



ESTA는 https://esta.cbp.dhs.gov/esta/application.html?execution=e1s1


공식홈페이지에서 14불에 발급받을수 있습니다.


뭐 발급이야 쉽죠 ㅋㅋㅋ


나중에 미국들어가서 문제지만요.


아무튼  쉽고 쉬운 ESTA 허가가 나면 꼭 프린트를 해서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한다. 


나중에 다시 한국 돌아 올때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고 비행기 타기 전에도 검사한다.


꼭 프린트를 하자.








아무튼 여기서 준비하기는 끝인것 같다 이제 여행을 떠나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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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준비하기. 


볼리비아는 음........  직장인이 준비하기 가장 여러운 국가가 아닌가 싶다.


일단 비자가 필요하다. 


비자를 받으려면 예방접종을 해야한다. 




왜 한국인만 비자가 필요하지 ?  같이 여행한 일본인친구가 물었다. 우리는 프리패스로 들어갔느데 


넌 왜 시간이 걸렸어? 


우린 비자가 필요하니까 ...


왜 ? 


몰라 협약안했나봐 ..



아무튼 비자를 받기 위한 준비이다. 



여러블로그를 보면 세계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비자를 준비하고 예방접종을 한다. 


저 또한 예방접종을 하였습니다.


1.온라인신청서
2.6개월 이전 증명사진
3.여권,여권사본
4.황열병접수증,황열병접수증사본
5.인아웃티켓
6.볼리비아숙소예약증
7.통장잔고증명서(영문)

 


이 필요하다고 여러 블로그에 나온다.  나또한 항목을 준비 하려 했지만 .. 


하... 이게 하루하루 여행지가 바뀔지 모르는 나에게는 이게 참 .. 어렵다. 그리고 직장인에게 평일 9~ 12시 까지라니 ..


하루 반차를 쓰고 가야 하니 참... 그래서 포기. 


운영시간은  수,목,금 9~12시 까지 라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http://blog.naver.com/embolseul  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사관도 있으면서  비자가 필요하다니..


그리고 저기보면 4번에 황열병 접수증이 필요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비자 받는걸 포기 했기 떄문에 4번만 준비해서 현지에서 받기로 했습니다.



황열병예방 접종만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필요도 없는데 ... 괜히 시간쓰고 하루 아프고 했네요.


황열병은 따로 글을 쓰겠습니다. 



아무튼 한국에서 준비할수 있는 


비행기표. 열차표. 비자받을 서류 기본적인걸 챙겼으니 이제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아프리카와 남미를 여행기 위해서는 황열병예방주사를 한국에서 맞고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볼리비아비자 때문에 고대구로병원에서 예방접종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접종 가능한 병원 리스트는 아래 URL로 들어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http://nqs.cdc.go.kr/nqs/quarantine/national/ino/ino_in.jsp


가산에서 근무하는 저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고대구로병원을 방문하였는데요.



고대구로 병원은 당일예약이 불가능합니다 !!!!!



일단 고대구로병원에 전화를 해서


진료예약을 합니다.  전화번호와 개인신상과 진료시간을 맞추고 완료하면 


카톡이 하나 날아옴니다.




이떄 왕신기 했습니다. 


헐 카톡이 날라오다니..


진료예약을 하고 다음날 시간에 맞춰서 병원에 방문합니다.



방문을 하게 되면 접수를 하게 되는데..


이게 번호표 뽑고 기다릴 필요가 없이 


황열병접수라고 따로 창구가 있습니다.


저는 점심시간쯤에 갔더니 사람이 미어 터져서 번호표를 뽑아 보니 앞에 30명... 


일단 간호사에게 가서 예약을 했다고 하니 황열병 예방접종은 대기가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25번 창구에 크게 팻말로  황열병/ 콜레라 접종 이라고 적혀있는 창구가 있습니다. 거기 접수하시분에게 말하시면 됨니다.



접수는 무슨 .. 그대신  수입인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은행을 찾아보니 조금 내려가면 농협이 있길래 거기서 구매를 했다.


금액은 32.460원 싸지 않은 금액.


인지를 가지고 다시 접수창구로 가서 몇가지 서류를 받고 감염내과로 가면 된다.



설문지와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 발급신청괄련 서류를 작성하고 대기한다.


그러면 내차례가 되면



의사선생님과의 면담을 하고 주사를 맞으면 될줄알았는데... 영업을 하신다..


페루와 볼리비아로 간다면 다른 예방주사를 추천하신다.


세계지도를 펴시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는게 참 친절하다고 느껴진다...


전문적으로 설명하시는 모습에 영업을 당하고 말았다..


버기카를 탈꺼니까 파상풍이 필요하고 ( 페루에 대해서 잘알고 계신다.) 


장티푸스 주사도 필요  할것 같고 이것저것 말하시는데 


파상풍은 얼마전에 회사에서 맞았기 때문에 장티푸스와 황열병만 맞기로 한다.


그리고 말라리아 약도 받아왔다.  혹시라도... 2주전에 먹으라고 했는데 몇일뒤면 출발하기 때문에 그냥 조금만 먹고 말았다.



진료?가 끝나면 진료실 바로 앞에 있는 주사실에 주사를 2대를 맞고


서류를 들고 수납을 하면 된다. 


무인으로 진행할수 있기때문에 편리하게 처방전까지 받고 말리리야 약을 받고 끝 !





노란색 !!  국제공인 예방접종 증명서를 받게 된다.






볼리비아 비자를 받을때 꼭 필요하니 여권에 스탬플러를 이용해서 끼워두리고 하였다.








주사를 맞고나면 아프다는데 


나는 멀쩡하게 다니는거 보니 사람타는것 같다. 아무튼 볼리비아를 가기위한 가장큰 산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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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eji 2018.01.29 11:37 신고

    내년 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감사해요.


저는 이번 여행의 여행지는 페루, 볼리비아로 정했기 떄문에 



페루의 리마, 나스카, 이카,  쿠스코 


볼리비아의 우유니, 라파스에 대해서만 조사하고 떠났습니다. 


이전의 글에서 제일중요한 비행기표엑 대해서 썼다면 


이번에는 볼리비아준비와 마추픽추준비에 대해서 써보려 합니다.



1. 마추픽추


마추픽추를 가기위해서는 


쿠스코를 가야합니다. 


쿠스코야 워낙 유명하기 떄문에 가는 방법이야 여라가지가 있기 때문에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날짜와 시간이 중요했죠. 나는 직장인 이기 때문에 시간이 금입니다. 금금금


블로그를 보니 마추픽추까지 가는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열차를 타고 가는 방법. 잉카트레일로 3박4일 ? 일정으로 걸어서 가는 일정


저는 시간이 중요하기 떄문에 열차를 선택했지만 


나중에 회사를 그만두고 기회가 된다면 잉카트레일을 도전할 예정입니다. 


잉카트레일은 나중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추픽추는 페루에 도착한 다음날 가는것으로 정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일정을 생각해 보았지만 


페루 리마 -> 쿠스코 -> 라파스 -> 우유니 -> 라파스 -> 쿠스코 ->  나스카 > 이카 -> 리마


이런 루트가 제일 괜찮아 보였기 때문에



리마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쿠스코로 넘어가고 거기서 오얀따이 땀보로 이동을 해서 잉카레일을 타고 아구아스 깔리엔떼를 이동후 하루자고 


아침일찍 !!! 마추픽추를 가자


라는 생각을 하고 


잉카트레일을 예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미친짓입니다.  


오얀따이 땀보까지 갈 교통수단을 생각도 안하고 예매를 하다니..






 


아무튼 .... 저기 잉카레일 표에 보면.. 8월 31일에 결제한게 보임니다... 


얼마 급했으면 .. 떠나기 전날에 예매를 할까..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지금생각해도 아찔하네요.   


가격은 비싸네 .. 지금생객해도 저가격이면  차라리 잉카트레일을 하고 말지 .. 15만원 돈입니다. 


예매방법은 다른 글로 올릴께요. 


일단 첫관문 잉카레일 까지 끝났고. 이제 마추픽추를 예매해 볼까 했는데.



이때 스쳐가는 쎄한 느낌 .. 입장권  예매 못하며 어쩌지 ??? 하고 보니 다행히 예매가 가능하네 .. 휴..


그러고 보니 다른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한게 있는데 뭐지 하고봤더니 .


3가지가 있습니다. 박물관이 있고. 마추픽추를 산에서 관람이 가능한 2가지 봉우리. 


헐!! 이거 완전 가야 하는거 아닌가 ? 싶어 한가지를 예매 합니다. 


몬타냐를..... 이때 내가 실수했지...  하지만 좋은점도 있었기에.





일단 여기 까지 마추픽추준비만  끝났다 ...



예매한 잉카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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