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


일한다고 바쁘고, 산다고 바쁘다. 그래도 이 다시 이글을 쓰면서 여행의 기억들을 상기시키면서 


다른 내일을 지낼수 있는 원동력을 얻는 느낌이다.


아무튼 글을 쓰다보니 다시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항공사는 중국동방항공이다.


그닥 나쁜것도 좋은것도 없는 여정이었다. 아침시간이라 간식거리를 줬는데 


꿀잠자서 그것도 패스하고 자버렸다. 한시간조금 넘게 지나고 나니 중국이라고 한다.


아무튼 정신좀 차리고 뱅기를 내려서 


입국심사를 받는다. 


이전글을 보면 내가 중국비자를 받지 않았다는 걸 알수 있다. 중국은 비자를 받아야 갈수 있지만


경유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루짜리 비자를 내준다. 






이런거... 9월 1입국해서 9월 2일까지 나가야 한다. 


아무튼 서류는 입국심사장에 구비가 되어 있다. 또박또박 정자로 영어를 써야 한다. 


젠장 .. 심사관이 다시 써오라고해서 나혼자 맨뒤로 가서 다시 썻다. 입국심사장에서 한시간 허비. 사람 너무 많드라..


아무튼 비행기 여정서 보여주고 4시에 비행기탄다는 비행기표 보여주니 도장 쾅 찍어주고 나갈수 있었다. 


중국에 대한 대비가 아무것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공항에 머무르기로 했다.


일단 배고픔이 밀려와서 공항에 버거킹에 들러서 햄버거를 주문했다. 다행히 손짓과 영어로 주문이 가능해서 주문 성공. 


한국이라면 와이파이가 필요한데 참.. 와이파이 연결하기가 어렵다. 중국어와 영어를 조합해 나오는 인증홈페이지에서 


20분동안 이것저것적고 하다가 인증번호가 왔는데 인증시간 초과라고 한다.. 젠장 ...... 


일단 허기를 채우고 공항구경을 한다. 


아무런 특별한 것이 없는 공항이네? 이런 느낌 . 그런데 사람은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터미널을 나갈때 마다 짐검사를 한다. 여권도 검사하고 귀찮지만  말을 잘듣기로 했다. 


터미널을 나간이유는 동방항공은 1터미널이고 AA는 2터미널이라 어쩔수 없이 이동해야 한다. 걸어서 이동할 거리이다. 한 5분정도 ? 걸어야 한다. 


당연히 수화물은 찾아야 한다. 젠장 ...  짐도 무거운데




이 사항들은 처음 동방항공 수속할때 알려준다. 잘 새겨 듣도록한다.


2터미널은 1터미널보다 널찍한 느낌 ? 그래도 특별한게 없다.


그래도 중국에 왔으니 중국음식을 먹어보기로 한다.







아.... 정말 최악의 음식이다.  왜 닭요리를 차가운가.. 왜 양배추는 너무 물컹한가.  계란국은 아닌듯한 미끄덩한 스프는 젤리와 비슷한가..


유일하게 돼지고기 볶음이 맛은있더라..


아 여행의 첫요리가 망치다니..  








그래서 하얼빈을 주문... 이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망한 내 혀를 정화시켜 주는 느낌이다..


아무튼 


다 먹고 나와서 다시한번 짐정리를 한다.


고프로를 풀고 면세로산 짐들을 가방에 넣고 입국장으로 들어간다. 


잠깐이지만 미국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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