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테키 스테키!!!

다이어트가 나름 끝난 기념으로 스테이크!!!

무리해서 압구정에 있는 저스트 스테이크에 다녀왔다

이름만큼 맛있는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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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의 마지막날 


마지막날 마다 하는일이 있는데 


그것은 주식 결산 .


이번달은 정말 장이 미친듯이 좋았다. 


정말 


테마도 많고 1분기 실적도 있고 이것저것 좋았던 하루


이런날은 그냥 곱창모듬에 쏘주나 한잔 하고 싶다.


내일부터는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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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입기는 BZ-SP600x 브리츠 스피커 입니다.



비가오는 5월 회사퇴근하고 컴퓨존에서 스피커를 수령하였습니다.



이상하게 네이버는 최저가는 39600원에 배송료 + 2500원 인데 







컴퓨존에서 주문가격은 39600원으로 같은데 


즉시할인에 


현금영수증 처리 까지 할수 있어 컴퓨존에서 구매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헤드셋으로 음악듣고 인강듣고 게임하고 전무다 하다보니 귓바퀴에 자국남는거라던지 답답함이라던지


불편한점이 있어 스피커를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브리츠는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사운드바 형태로 공간낭비 없이 설치가 가능할것 같아서 


사운드바를 우선적으로 보고 그중 브리츠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3만원 정도 ? 너무 싼것은 싼느낌에 사운드 좋지 않아. 나름 나쁘지 않은 ? 그러나 좋지도 않은 브리츠 BZ-SP600x 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7시에 퇴근해서 찾으러 갈때 비가와서 진짜 짜증났는데... 


아무튼 비바람을 헤치면서 수령해 왔습니다. 가까워서 다행이지 멀었으면 진짜 욕하면서 갔을것 같은데.. 아닌가.. 그냥 배송시켰겠죠..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비닐에는 주문번호와 이런저런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박스 상태는 별로 좋지 않네요.






박스는 큼니다. 약 80센치 정도 ?





뭐 확장 개념으로 스피커에 오디오잭과 마이크 잭을 꼽을수 있다. USB를 이용하여 7.1ch 연결이 가능하다 뭐 이런게 적혀있네요.


그닥 필요 없어 보임니다.




잘 붙어 있는 정품 스티커.




박스를 뜯으면 뭐 이런게 들어 있는데요.




뜯어보면 커브형태의 스피커가 나타남니다.




뭔가 싼티가 좀 나지만 ..





뒷면입니다. 


음.. 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가격을 생각해서 합리화 시켰습니다.





3.5mm 오디오와 마이크 잭과 전원용 USB가 보임니다.





저는 모니터를 34인치 울트라 와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1:9 비율의 모니터입니다. 


옆으로 긴 모니터 인데 약 이런 크기입니다. 


일반비율의 모니터라면  27인치쯤 되야 같이 쓸만 할것 같네요.





좀 싼티가 남니다. 


스위치도 누르는 느낌이 별로인걸 보니 싼걸 썼나 봄니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쓸만합니다. 


저도 싼걸 찾았으니까요.


아무튼 3.5mm 잭을 연결하면 제어창이 활성화 되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USB도 연결해야 하죠.


제어판에 아무것도 잡혀있지 않은걸 보니 진짜 USB전원용인가 봄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어폰, 헤드셋 마이크 연결이 가능한 포트와 USB헤드셋 연결용 포트가 보임니다.









지금 까지 2일 사용하였습니다. 



결론을 내보자면, 


주관적으로


장점 : 모니터랑 잘 어울리는것 같아 다행이다.

       

단점 : 뭔가 싼티가 난다. 

       케이블이 뭔가 불안하다. 차라리 착탈식이 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디케이터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볼륨을 어느정도 올렸는지 모르겠다.)

       추가 연장포트가 앞쪽에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사운드는 막귀인 저도 들을만 하게 나옴니다. 


뭔가 가끔 지지직 거리는 소리와 음이 갑자기 흔들리는 현상이 있지만  쓸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스피커를 정말 오랜만에 써서 뭐든 좋습니다. 


만원 짜리 리뷰해도 똑같이 말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프로젝트 회식



오랜만에 장어장어!!!



뭔가 민물장어만의 통통함과 맛은 좀 덜 했지만. 그래도 장어니까 !!!


요즘 뭔가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느낌이 든다. 


불안감은 빨리 떨칠수 있게 자신을 한번 돌아 봐야 겠다.


아무튼 장어 먹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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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피커를 샀다. 


지금까지 헤드셋으로 버텨왔는데.


음악들으면서 작업하기에는 너무 조여서 작업에 집중할수가 없더라...


일부러 회사도 7시에 마쳐서 컴퓨존을 가려고 하는데 


젠장 비가 오네..


한 15분 정도를 비를 맞고 가서 수령해 왔는데....


스피커에서 가끔씩 음이 씹히는 소리가 난다.............    


비맞으면서 수령해왔는데.. 왜 이러니... 블리츠 ㅠㅠ  아무튼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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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고 있어  집에서 홈트도 할겸 



고무 아령을 구매 하였습니다. 



금액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28000원과 38000원 








헬스장에서 보면 라운드 처리된 아령은 뭔가 굴러갈것 같기도 해서 


육각으로된 아령을 구매 하였습니다. 



뭔가 집에 두기 편할것 같아서요.



쿠팡에서 주문한지 하루만에 도착했습니다. 


드림택배로 왔는데 빨리오네요. 




5킬로 아령이랑 7킬로 아령 2개씩 두주문을 같이 주문했는데 


택배는 따로 왔습니다. 


무거워서 그러겠죠..


집이 2층이라 다행입니다. 


택배기사님들 고생하시는데...











아령은 비닐에 싸여진 채로 배달되었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7킬로 아령 


고무 아령이라 고무냄새가 심하게 나면 어쩌지 라고 생각했는데 


고무 냄새는 크게 신경쓰일 정도로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체중계에 측정해보니 ?


이게 무슨일인가.. 6.8 킬로 ?


헐 6.8킬로라니





그래서 다른 방향으로 측정해보았습니다. 



그래소 6.8킬로가 나오네요.








그래서 다른 아령도 측정해 보았습니다. 



이건 6.9 킬로가 나오네요.


체중계가 오차 범위가 있다고 쳐서 6.9~7.1 까지는 괜찮을것 같지만 


음...  6.8 킬로라..








그래서 다른 5킬로 아령도 측정해 보았습니다. 


4.9킬로 이정도면 합격해줘야 겠죠.


오차 범위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싶어 다른 아령도 측정해 봄니다.


다행히 오차 범위에 있네요. 






원래는 냄새가 얼나마 나는지 그립감은 좋은지 자세히 쓰려고 했는데 무게에서 충격을 받아서..





아무튼 육각 고무 아령입니다. 


좋은점은 각이 져있어서 굴러다니지 않는다. 


쌓아둘수 있다. 


고무냄새가 신경쓰일정도로 나지 않는다.


그립감이 좋다. 



이정도가 아령의 장점이고 기본은 충분히 하는 아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무게말고는 특별히 없네요. 


100그램 차이라니.


아무튼 홈트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금 시작하게된 블로그지만 


시간을 들여서 글을쓰다보면 기록이 남는 즐거움, 뭔가 정리되는 느낌 .  나에게 이로움 점이 있다.


그래도 내가 올리는 글에 남들도 정보를 얻어 실수? 돌아가지 않고 선택할수 있는 기회비용을 줄여 주는 점도 있다.


그래도 블로그를 하는 한가지 더 욕심이 있다면 수익일수 있겠다.


파워블로거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달에 치킨이라도 사먹을수 있는 돈이라도 벌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애드센스 고시를 다시한번 신청해본다. 


예전에도 몇번 시도하다가 계속 실패하여 나른 다른 사람들의 글을 따라서 해보기도 하고 했는데


나랑은 맞지 않는것 같아 포기하기도 하였다.


뭔가 동기부여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것중하나가 애드센스인것 같다. 


그냥 되면 좋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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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침대아래에 공간이 좀 남아서 캐리어나 가방을 두는 장소로 쓰고 있었는데 


보기도 좀 좋지 않고 뭔가 지저분해서 선반을 하나 사기로 했습니다.




여러 오픈마켓과 여러곳을 봤는데 그닥 마음에 제품이 없어서 



회사에서도 여러번 구매해서 썻고 믿을수 있는 도디스에서 구매 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약 최근 9개 정도의 랙을 주문하였고 대응도 좋고 품질도 맘에 들어 도디스에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사긴과 같이  캐리어를 두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침대와 벽사이의 공간은 약 340mm 입니다.


그래서 랙구매에 제약이 생겼습니다. 


약  폭  300mm 의 선반을 설치해야 하는건데요. 변태 같이 340mm 의 폭을 가진 랙을 파는 없체는 없슬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치편의 성을 생각하면


300mm 가 적당하다고 생각되네요.


300mm 라고 사이즈가 정해지니 많은 오픈마켓이 탈락하게 됨니다. 


오픈마켓에서는 정형화된 제품과 물건을 떼다가 파는 형식이라 선택군이 많이 줄어들게 됨니다. 


그래서 도디스를 선택하게된것 같습니다.


사실 쿠팡에서 엄청 봤습니다. 있긴하던데 대응이 별로 좋지 않은것 같아서. 오배송도 많고 해서 바로 포기했습니다.




홈페이지에 가보면 색상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아이보리랑 검은색, 엄청 많이 고민했는데 고민의 끝은 블랙이었습니다.


높이는 1800m에 1200x300mm 의 앵글렉을 구매하고 배송만 기다렸는데





다음날 전화가 와서 저 사이즈의 블랙 앵글랙은 블랙이라고 아이보리로 변경을 권유해서 살짝 마음이 바꼈는데


블랙이 괜찮은것 같아서 추가금을내고 경양랙으로 변경해서 블랙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솔직히 생각한것 보다 돈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10만원은 생각도 안했는데...


아무튼 배송은 생각보다 빨리 왔습니다.



지난번 회사로 배송을 시켰을 때도 생각보다 많은 물품이 와서 놀랐습니다.


선반이랑 기둥이랑 부품들을 따로 담아서 보내다 보니 3개가 왔습니다. 


처음에 회사에서 랙을 구매할때는 5단짜리 3개를 구매했는데 택배가 10개 정도 온것 같습니다. 


무겁기도 하고 뭐이리 많은지 그리고 다 온게 맞는지 헷갈려서 전화 해서 물어보고 또 물어본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한개가 늦게 와서 조립이 늦어지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이번엔 한번에 다 같이 왔네요. 무겁습니다. 


여자분 혼자 설치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택배 1 고무망치가 참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남은 택배들 개봉했습니다.


랙의 기둥과 선반이 따로 따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한번에 커다란 박스로 오면 감당안될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안 설명서..


이거만 따라하면 됨니다.


혼자서 설치 가능합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요. 누가 잡아주면 좋겠지만 


혼자 사는데 누가 잡아줄까요...





1번 하고 





2번하고











솔직히 힘듬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혼자하면요..


가능은 하지만  가급적이면 둘명이서 하세요.


두개를 평행하게 둬야하는데 잡기가 힘들어요...






3번 을 하게 되면  이제 할만합니다. 


각이 잡아져서 불편함 없이 설치가 가능해짐니다.













이제 선반의 높이를 조절하고 설치를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고무망치가 필요합니다. 


밤늦게 하지마세요..


옆집에 민폐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랙이 완성 되었습니다.




제가 딱 원한 사이즈 입니다.


검은색의 랙 그리고 사이즈도 딱입니다.


 앞뒤로 살짝 여유가 있어서 좋네요.  



선반 높이를 조절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1단에 캐리어를 두었습니다. 


캐리어는 무인양품 60L짜리 캐리어와 24인치 기내용 캐리어입니다.


높이도 충분하고 공간이조금 남네요.






이제는 저 남은 공간을 채우는 일만 남았네요. 


제돈주고 구매하였고 


제가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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