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월요일 월요일


이상하게 오늘은 아침에 눈이 빨리 떠졌다.


보통 출근을 10시 언저리에 하는데 오늘은 눈이 빨리 떠진 기념으로 평소보다 40분 빨리 출근을 하게 되었네


출근을 하고보니 같이 점을 뺀 선임님이 왜 얼굴이 부었냐고 물어본다.


나는 점을 빼니까 당연히 붓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면서 선임님의 얼굴을 보니 하나도 안 부어 있네..


젠장...


피부과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알러지 란다...


이런거에도 알러지가 있는지 처음알았다. 


그리고 인터넷 폭풍검색 


이런 알러지가 흔하네...


30년넘게 몰랐던 알러지다. 밴드를 붙이는게 안된다니 충격이다....


오늘은 얼굴에 연고를 듬뿍바르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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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무더워 졌습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니 집까지 오는 동선에 마트라도 있다면 장보기를 할텐데


날씨도 더워지고 미세먼지도 많다지다 보니 마트 들리기도 귀찮네요.


저는 이마트를 주로 이용합니다. 


집까지 오는 동선에서 신도림테크노마트에 이마트도 있도 주로 사용하는 쇼핑앱이 SSG 이다니보니


쓱배송을 자주이용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주말에 집에 있으면서 물도 떨어지고 먹을것도 떨어져서 쓱배송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SSG 쓱앱을 이용하여 주문하였습니다.


일단 이번에 구매할 물품을 장바구니에 추가합니다.


SSG앱에서는 장보기 탭에서








쓱배송 마크가 있는 물품을 장바구니 추가합니다.







그리고 배송 시간을 설정합니다. 


이게 저는 제일 좋은것 같아요.


배송시간 설정하는거


미리미리 준비 안하면 바로 마감되니 미리 주문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집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서 보통 주문합니다.










결제까지 끝나면 카톡으로 메시지가 하나 도착합니다.


13개나 시켰네요..












그리고 배송당일이 되면 카톡이 하나더 옴니다.


배송시간관련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기사님이 집으로 찾아옴니다. 


부재중이라면 집앞에 두고 갈지 물어 봄니다. 


저는 집에 있어서 문열어 드리고 같이 물건을 안으로 들였습니다.








예전에는 쿠팡으로 배송시켰는데


삼다수가 있다 없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쓱배송은 이마트랑 연계가 되어 있어 삼다수가 항상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시키는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좋은것은 냉동식품도 배송이 된다는 건데요. 


냉동식품인 돈까스 치즈시틱, 차돌박이도 주문했는데 


냉동된 상태 그대로 배송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지나간후 바로 카톡이 옴니다.





쓱배송은 자취생에게 필수품인것 같습니다. 


무료배송 비용이 비싸지만 (4만원이상) 그래도 마트가면 그정도는 쓰는것 같아서 별 상관없이 시키는것 같습니다. 


요즘 라면값이 너무 이상하게 비싼건지 2개만시켜도 만원이 넘어간는게 있더라구요,


한달간 라면걱정은 없겠네요.



오늘은 집안 대청소와 미뤄왔던 자전거 수리.


어제 밤에 10시에 문재인대통령이 담화문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아침 9시 30분정도에 기상을 했다. TV를 보고


자전거를 수리하러 보라매 까지 다녀왔다. 


하지만 당일수리를 안되고 다음주까지 기다려서 수리를 받아야 한다..


미세먼지가 있지만 쌩쌩달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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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어제 먹은 고기가 아직 소화가 안된건지 속이 더부룩한 상태 그대로 일어나


20분뒤에 시작하는 데드풀2를 예매하고 


옷만 대충 걸치고 밖으로 나왔다.


어제 얼굴에 점을 빼서 야외활동을 하지 않기로 생각해서 인지 밖에 사람들이 있는게 이상해 보인다. 


영화관이 가깝다는것은 참 좋은것 같다. 갑자기 영화가 보고 싶을때 20분후 영화를 보러 갈수도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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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들어왔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블로그를 쉰것 같네요.


요즘 회사도 열심히? 다니는것 같고 많은 것을 공부하고, 보고 있는데


정리할곳을 찾다가 블로그가 좋다고 생각해서 


다시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요즘 카메라도 샀고 날씨도 좋아졌고 블로그하기 좋은 날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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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글에도 썼지만 댈러스공항에서 리마에서 쿠스코로 가는 비행기를 예약했다.


8시에 출발해서 9시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아무튼 댈러스를 출발한 비행기는 무사히 페루에 도착한다 !!!!!!!


오예!!!!!!!!!!!!!!!!!!!!!  페루다.


페루 페루 페루 페루




진짜 집떠나서 28시간 ? 만에 페루에 도착했습니다.


잠도 자고 식사도 6끼 넘게 하고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입국서류따윈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권 내고 도장 쾅 끝! 질문도 없네요..


뭔가 아쉽기도 하고해서 그라시아스  한마디 하고 나왔네요. 스페인어 책은 왜 샀는지 보지도 않았네요.


그런데 분위기가 무섭습니다 ㅋㅋㅋㅋ


공항은 작습니다. 작아요.


아무튼 저는 쿠스코로 가기 위해 수속장에 가려 했지만 막힘니다. 


여기로는 들어갈수 없다네요.


헐... 일단 밖으로 나가서 여권보여주고 수속장으로 들어가라고 하네요. 


고분고분 말을듣고 나가는데... 아.....



택시기사들에게 집중포화를 받습니다.


어디가냐., 어디서 왔냐. 중국어로 말하고 일본어로 말하고... 영어도 쓰시고... 아./.....


멘붕 .. 


일단 공항경찰 ? 에게 여권 보여주고 수속을하려 감니다. 그런데.!!!!!!!!!!!!!!!!


8시 쿠스코행 비행기가 마감이라네요 !!!!!!



젠장 ...


지금 6시 30분이라고 !!!!!!!!!!!!!!!!!!!!!!!!!!!!!!!!!!!!!!!!!!!!!!!!


한시간 반 전에 닫으면 어쩌라는 거지... 아무튼 


저 다음에 온 외국인들이 열씸히 스페인어로 싸워줬는데 어쩔수 없단다...


그래서 다음 비행기인 9시 30분인데 다음 비행기를 타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는데 


옆에서 알짱거리고 있으니까 이건또 무슨일인지 표를 준담니다 ㅋㅋㅋㅋ 그러면서 짐달라고 ...


앞에서 항의하던 외국인들도 헐.. 이런 표정이고 아무튼 남미항공사 들이 막장이라는걸 들어서 시간도 넉넉하게 잡고 왔는데....


아무튼 싸우고 보니 시간은 7시 20분 비행기 까지 40분남은 시간. 일단 입국장으로 뛰고 봤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없네요..


젠장 ..  아무튼 여권들고 가보니 국내선과 국제선 출국장이 같다?????


응?????????


일단 빠르게 검사 받고 뛰었더니 .. 비행기는 지연 .. 


젠장 .. 그래서 표를 준거였니....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5분 기다리다가 비행기 탑승. 


비행기는 아주 작다.. 너무 작다.. 저가 항공사 라지만 너무 작다.


하지만 더 작은 비행기는 볼리비아에서......



정말 따닥따닥 붙어 있다...









그래도 여기는 우리나라 저가 항공사 보다 좋은건 뭐라도 준다.. 


일단 페루를 왔으니까 잉카 콜라를 한잔 주문한다.


첫맛은 .. 탄산파인애플쥬스???? 한시간이라고 적혀있지만 


실제 이륙에서 착륙까지는 50분정도 ? 


지연이라 빨리 간건지...








아무튼 쿠스코 도착 !!!






그런데 쿠스코 공항은 시골 공항 같은 이미지이다. 


아무튼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는 도중 웰컴투 쿠스코가 적혀 있어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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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푸동공항은 아무것도 볼것이 없다..


그냥 하얼빈맥주 한잔더 하고 비행기에 탑승. 


아주아주 많은 중국인과 미국인 사이에 혼자 한국인 인것 같다.. 비행기에서 다 나한테 중국어로 말을 건다. 


그러면 나 중국인 아니라 한국인이라고 하면 오 ~! 쏘리 하면서 영어로 계속 말을 건다.. 중국인들 영어 잘하는 구나.. 


나보다 못하면서 미국가면 안되지.. 아무튼 이상한 영어로 나 지금 페루 간다 지금 휴가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한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알고보니 착한 사람이던데.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댈러스로 가보자.


확실히 미국비행기라 그런지 엄청 많이 먹인다. 너무 좋다 ㅋㅋㅋ 아침부터 햄버거 하나랑 맥주 3병 으로 12시간 버텼는데 식사도 만족스럽게 나오고


와인과 맥주도 계속 준다.. 아무튼 잘먹으면서 미국도착.


저녁시간 비행기라 그런지 불이 계속 어두운상태. 그리고 좁은 좌석 옆사람과의 대화로 사진을 한장도 찍지 못했다..


지금생각해보니 아쉽네 그때는 너무 긴장해서 사진 찍을 생각도 못했네. 아쉽다..



미국에 도착하니 다시 덜덜덜 모드 


그 유명한 미국입국심사를 받게 된다는 생각에.. 뭐 직장도 있고 에스타도 있고 경유니까 통과 될꺼라고 생각은 했지만


떨린다. 다시한번 서류를 보고 틀린거 없나 확인한다.


에스타는 그냥 통과의례이고 입국심사를 받게 되는데 정말간단하게 끝났다..


심사관 : 안녕 


나      : 안녕


심사관 : 미국뭐하러 왔어?


나     : 경유지야 


심사관 : 어디가는데 ? 여정서 있어?


나     : 응 여기있어.


심사관 : 오! 페루가는거야 ? 쩐다. 잘다녀와. 굿럭 !  도장 쾅! 


나    : 고마워 ! 


끝 ..


나 긴장 왜 한거니 ...


아무튼 1차로 긴장이 풀렸다. 도착한것은 5시쯤인데 심사를 받고 나오니 6시. 어디갈수도 없고 해서 바로 


출국장으로 향했다. 이때도 사진을 찍은것 같은데 사진이 없네. 너무 긴장했나보네.


출국장에서도 빡빡한 심사가 진행되었다. 여권검사하는 형이 한국 여권보더니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한다  ㅋㅋㅋ


흑형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겼다 ㅋㅋ 한국인들이 많이 오기는 하나보다.


너무나 재미있는 흑형을 뒤로하고 모든검사를 완료하고 탑승장에 와서야 한가지 깜빡한것을 깨닫는다.


리마에서 쿠스코까지 가는 비행기 표를 예약을 아직 안했다는 것이다. 나는 도착해서 바로 오후에 기차타고 아구아스깔리엔떼를 가야하는데..


아무튼  댈러스 공항에서 비행기표를 검색했다. 


진짜 이번여행에서 천번도 더 생각한것이 계획을 철저히 세웠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다.


아무튼 급하게 스타페루 항공 비행기를 예매했다.  금액은 10만원. 나쁘지 않은 금액이다. 아무튼 이것으로 안심 ?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스타페루 ... 진짜 최악이다...













아무튼 급하게 예약을 했다. 


스벅에서 커피한잔하고 햄버거도 먹고 맥주도 한잔 


게이트앞에서 앞으로 일정에 대해 고민고민을 했다. 이게 정말 괜찮을까? 


뭐 5시 30분쯤 도착하고 나와서 6시 반쯤 되겠지 ? 국내선이니까 1시간전에 닫겠지 ? 뭐 이런 생각. 


리마 못보고 가서 아쉽다. 이런 생각.


그런다 이제 드디어 리마로 가는 비행기 탑승하려 줄서는데 다들 복장이 비슷하다 ㅋㅋㅋ


다들 기대된 얼굴. 마추픽추를 생각하고 있겠지 ? 


나도 같은 생각을하면서 비행기에 탑승한다. 이제 7시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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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


일한다고 바쁘고, 산다고 바쁘다. 그래도 이 다시 이글을 쓰면서 여행의 기억들을 상기시키면서 


다른 내일을 지낼수 있는 원동력을 얻는 느낌이다.


아무튼 글을 쓰다보니 다시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항공사는 중국동방항공이다.


그닥 나쁜것도 좋은것도 없는 여정이었다. 아침시간이라 간식거리를 줬는데 


꿀잠자서 그것도 패스하고 자버렸다. 한시간조금 넘게 지나고 나니 중국이라고 한다.


아무튼 정신좀 차리고 뱅기를 내려서 


입국심사를 받는다. 


이전글을 보면 내가 중국비자를 받지 않았다는 걸 알수 있다. 중국은 비자를 받아야 갈수 있지만


경유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루짜리 비자를 내준다. 






이런거... 9월 1입국해서 9월 2일까지 나가야 한다. 


아무튼 서류는 입국심사장에 구비가 되어 있다. 또박또박 정자로 영어를 써야 한다. 


젠장 .. 심사관이 다시 써오라고해서 나혼자 맨뒤로 가서 다시 썻다. 입국심사장에서 한시간 허비. 사람 너무 많드라..


아무튼 비행기 여정서 보여주고 4시에 비행기탄다는 비행기표 보여주니 도장 쾅 찍어주고 나갈수 있었다. 


중국에 대한 대비가 아무것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공항에 머무르기로 했다.


일단 배고픔이 밀려와서 공항에 버거킹에 들러서 햄버거를 주문했다. 다행히 손짓과 영어로 주문이 가능해서 주문 성공. 


한국이라면 와이파이가 필요한데 참.. 와이파이 연결하기가 어렵다. 중국어와 영어를 조합해 나오는 인증홈페이지에서 


20분동안 이것저것적고 하다가 인증번호가 왔는데 인증시간 초과라고 한다.. 젠장 ...... 


일단 허기를 채우고 공항구경을 한다. 


아무런 특별한 것이 없는 공항이네? 이런 느낌 . 그런데 사람은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터미널을 나갈때 마다 짐검사를 한다. 여권도 검사하고 귀찮지만  말을 잘듣기로 했다. 


터미널을 나간이유는 동방항공은 1터미널이고 AA는 2터미널이라 어쩔수 없이 이동해야 한다. 걸어서 이동할 거리이다. 한 5분정도 ? 걸어야 한다. 


당연히 수화물은 찾아야 한다. 젠장 ...  짐도 무거운데




이 사항들은 처음 동방항공 수속할때 알려준다. 잘 새겨 듣도록한다.


2터미널은 1터미널보다 널찍한 느낌 ? 그래도 특별한게 없다.


그래도 중국에 왔으니 중국음식을 먹어보기로 한다.







아.... 정말 최악의 음식이다.  왜 닭요리를 차가운가.. 왜 양배추는 너무 물컹한가.  계란국은 아닌듯한 미끄덩한 스프는 젤리와 비슷한가..


유일하게 돼지고기 볶음이 맛은있더라..


아 여행의 첫요리가 망치다니..  








그래서 하얼빈을 주문... 이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망한 내 혀를 정화시켜 주는 느낌이다..


아무튼 


다 먹고 나와서 다시한번 짐정리를 한다.


고프로를 풀고 면세로산 짐들을 가방에 넣고 입국장으로 들어간다. 


잠깐이지만 미국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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