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페루와 볼리비아를 여행한 여행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페루와 볼리비아는 2016년 9월에 여름휴가로 다녀왔습니다. 


회사일로 바빠서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떠난 여행이었지만 


저의 인생에서 가장 좋았던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 지난 지금에서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자꾸 기억력이 감퇴가 되는지.. 자꾸 까먹었습니다. 


그래서 기억을 끄집에 내어서 적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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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여름휴가때 방문했던 리마에서 먹었던 세비체 맛집을 소개하려 합니다. 


상호명은 알프레스코 

          Restaurante Alfresco


방문이유는 트립어드바이져 순위가 높아서 방문했습니다. 

https://www.tripadvisor.co.kr/Restaurant_Review-g294316-d775152-Reviews-Alfresco-Lima_Lima_Region.html



아무튼 리마에 도착하고 첫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쿠스코랑 이사 나스카에서 세비체도 먹고 빠에야등 여러 음식을 먹었는데 


리마에서 뭘 먹어야 하나 생각하니 그냥 페루에 있는동안 세비체나 죽도록 먹고 돌아가자라는 생각에 


또 세비체 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위치는 찾기 쉽습니다. 


Ricardo palma 역에 내려서 케니디 공원쪽으로 이동후 해안가 방향으로 쭉 걸어오는 길에 있습니다. 





메뉴는 다양했는데 리뷰에서 세비체를 맛있다는 글이 많길래 저도 세비체를 주문했습니다.


식당 내부 전경입니다. 






에피타이져로 옥수수튀김과 빵을 줌니다. 





저는 당연히 꾸스께냐 맥주와  세비체를 주문했습니다. 





확실히 알려진 맛집답게 맛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리마에 간다면 또 가고 싶을정도로 맛있습니다. 


종업원도 친절하고 앞에는 가드가 있어서 안전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가격도 비싼편은 아니였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아무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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