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이번에는 제주도에서 인상깊었던 벵디의 방문기 입니다.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맛집리스트를 정했던곳 중에서 가장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요.


2가지는 꼭가자고 해서 무리하게 웨이팅을 해서라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한곳인 풍림다방은 다른 포스팅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벵디는 유명한것은 돌문어 덮밥!!


뿔소라톳덮밥!!!


두가지가 유명한데요.


이번에 방문하여 먹어보았습니다. 


입구에는 명단을 적게 되어있습니다. 


영업시간 확인하시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40분 빨리가서 봤더니 이게 웬일 


저앞에 5팀이나 있더라구요.


젠장 .. 그러면 창가자리는 나가린데..


아무튼 


영업시간 꼭 확인하세요.


영업시간은 10:30~ 21:00시 까지 입니다. 


브레이크 타임은 3~4시 !!!


저희는 3시 20분쯤 도착했습니다.








순서를 불러주시면 들어가서 착석!!!


역시나 창가자리는 처음오신분들이 찜하시네요.


저희는 6번이라 어쩔수 없이 남는자리에.


그래도 4시에 들어왔다는거에 만족합니다. ㅎㅎ





뿔소라톳덮밥과 돌문어 덮밥을 주문합니다. ㅎ 









비쥬얼 폭발합니다. 


진짜 이뻐요 ㅎ










돌문어덮밥은 잘라먹기 쉽게 가위를 주심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짤라 드시면 됨니다. ㅎㅎ



맛은 양념치킨 맛이 조금 강해요. 치킨소스를 쓰시나.. 


아무튼 좋은 경치에서 밥한끼 좋은 집입니다.


제주도 가면 한번 들러 보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