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보여드린 사진에서 봤듯이 


빵들이 구워져 있습니다. 


호빵맨은 머리만 교체만면 되죠..


카레빵맨 머리도 있습니다. ㅎㅎㅎ





갤럭시4의 카메라는 역시 구리네요...





호빵맨이 활동하는 지역을 


미니어쳐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아 흔들렸는데


세균맨의 로봇을 조정해볼수 있습니다.


막 버튼누르고 빙빙돌리고 


멘트할수 있고 


저는 애들이랑 같이 막 누르면서 놀았네요.


어른 혼자 갔는데...





앞 카메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가 조정하는 로봇으로 드릴을..


나의 드릴은 하늘.. 그렌라간이 생각나네요.








세균맨이랑



여자친구 짤랑이 



호빵맨의 역사라던지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박물간 한켠에는 지금까지 발매된 굿즈가 있는데요.






지못미..



누구니...













사진이 다 올라가지 않네요. 4부에서 뵐께요.




1부에 이어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호빵맨을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서 아직도 


단팥빵을 자주먹습니다. 


이름은 호빵맨이지만 원래는 단팥빵맨이니까요.


아무튼 박물관 앞에는 여러가지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호빵맨!!!




펀치 !!!!



ㅎㅎㅎㅎㅎㅎ




저 구름 다리를 건너면 박물관으로 가는길입니다.





그리고 박물관 으로나왔을때 만날수 있는 세균맨 로봇 !!!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차마 올릴수 없네요.


여러분은 꼭 둘이서 가세요.


서로 사진 찍어주세요.




아무튼 입구로 들어가면


아래와같이 바리게이트 같은것들이 있습니다. 


호빵맨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에 대해서 나오죠 ㅎㅎ


저는 모든게 다 신기하더라구요. 











아래에서 입장료 700엔을 내고 입장합니다.






호빵맨과 카레빵맨이 크게 그려져 있습니다 ㅎㅎ 





호빵맨이 아마 제 기억으로 가장많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로 알고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호빵맨. 세균맨. 식빵맨. 카레빵맨 이외에도 엄청 많은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도 당연히 상영되고 있습니다.




호빵맨 표지도 있구요 



사이좋은 세균맨과 호빵맨 









할아버지가 호빵맨 만드는 곳도 재현해두었구요.




빵굼터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들어가지 좋지 저같은 어른들은 힘들게 허리숙여야 들어갈수 있었서요.


그래도 동심을 가지고 저도 들어가서 열심히 체험하고 


놀았습니다. ㅋㅋㅋ


3부로 이어짐니다.



저는 일본에서 두번째로 좋아하는 도시는 코치라는 곳입니다.


고치는 유명한것은. 요사코이 축제가 유명하죠. 


이글을 보시는분들은 꼭 요사코이 축제 기간이 고치에 여행을 한번해보기실 바랍니다.



코치에대해 소개해드릴 첫번째는 호빵맨 박물관입니다. 


왜 호빵맨 박물관리 시골에 있지?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대답은 작가의 고향이 고치이기 때문입니다.  ㅎㅎ



예전에 저는 코치에 한번 온적이 있는데요. 그때는 고치공과대학에 학회참석차 방문을 했습니다.


그떄도 똑같이 토사야마다역에서 학교까지 버스를 타고 갔는데 이번에도 토사야마다 역에서 버스를 타고 가네요.




코치역은 낮에봐도 이쁘지만 밤에 보면 더 이쁨니다.




토사야마다 역은  코치에서 약 25분 정도 떨어 져있습니다. 


고치역에서 열차가 올때 호빵맨 멜로디가 들립니다. 








토사야마다 역에 내리자마자 호빵맨의 고장에 온것같은 기분입니다.











옆에서 내리면 호빵맨 박물관까지 운행하는 버스의 시간표가 있습니다.


이 시간표를 꼭확인하세요.


버스가 많이 없습니다. 


시간을 맞춰서야 합니다. 아니면 30분이상 기다려야 해요.




저는 아직 버스 타기 전이라 여기저기 사진을 찍는데 역에서부터 호빵맨관련


조형물들과 디자인이 눈에 보이네요.





그리고 버스이름도 호빵맨버스 입니다. 


호빵맨은 일본어로 안빵만 이죠 ㅎㅎ


역이름도 호빵맨정류장이네요 ㅎ




귀엽귀엽 







물론 버스 내부도 호빵맨입니다 ㅎㅎ 








아까 시간표와 같이 정확한 시간이 도착합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댐을 하나 볼수 있는데 


그곳도 장관이니 나중에 들려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버스에 내리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엄청 평화로운 풍경이죠 ㅎㅎ


저는 오른쪽 건물이 박물관인줄 알았는데 


왼쪽입니다.






가는길에 수영장도 있구요 



자판기도 호빵맨입니다 ㅎㅎ 



아기들 놀이터도 호빵맨 




엄청 귀엽습니다 





박물관 내부는 2부에서 하겠습니다.



위치는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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