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8년 6월 3일
chacharang
2018. 6. 3. 23:58
오늘은 드디어 자전거를 고치는날
조금 늦게 일어났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 자전거를 타러가지 않을수 없는 날이었다.
그래서 지난주 예약한 자전거 수리를 하러 보라매에 다녀오고
그대로 잠실까지 고고
아 그런데 힘들다 ㅋㅋㅋㅋ
날씨다 너무 덥고 내가 왜 이런 고생을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잠깐 했지만
그래도 맑은날에 자전거를 한바탕 타고 나니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