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대만 타이페이 키키레스토랑입니다. 


키키레스토랑을 다녀오기전에 용산사를 다녀왔는데. 웨이팅이 1시간 30분이라고 해서 그동안 용산사를 다녀왔습니다.


용산사는 다음 포스팅에 올리고 


지금은 키키레스토랑 방문기를 올리겠습니다.



저는 네이버의 대만여행까페에서 만난 분들과 방문을 했습니다. 


3일 연짝 만나면서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


아무튼 저는 지우펀에 다녀오는동안 그분들이 1시간 30분을 대기하면서 기다려 준신덕에 저는 용산사를 다녀오게되었습니다. 



아무튼 키키레스토랑입니다.


입구에 보면 키키레스토랑 캐릭터가 보임니다 ㅎㅎ 










메뉴는 사람이 5명이다보니 많이 시켰네요.


제가 갔을때가 8시가 좀 넘긴 시간이다보니 


대기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바로 2층으로 입장 ㅎㅎ




주문한 메뉴는 창잉터우(부추꽃볶음) 추천!


라오피넌러우(계란두부튀김) <- 제일 유명 추천!


가지곱창볶음 추천!


탄탄멘 비추


그리고 기억안나는 메뉴. 그리고 맥주와 밥은 주문하였습니다.


















2차로 또 술마시러 갈꺼라서 1인당 하나씩만 주문하였습니다. 


한국어는 통하지 않으니 그냥 손가락으로 주문하시면 됨니다. 


그리고 한국어 메뉴가 있기 때문에 손쉽게 주문 가능하구요,









가게가 문을 닫을 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합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테이블이 한국인이라는거 ㅎㅎㅎ





2층은 엄청 한산했는데 1층은 아직도 사람들이 있네요.



중샤오푸싱점은 사람이 없을줄 알고 왔는데 


웨이팅이 1시간 30분이라니.. 참..


대만에 오셨다면 한번쯤 들려서 밥먹어보실 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식당이 이뻐요.


깨끗하고


주소는 아래와 같이 구글맵을 이요하시면 됨니다. 


영업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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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연어초밥에대한 환상이 너무 커서 제일 처음으로 찾아간 식당인데 


준비시간인질 모르고 찾아갔는데.. 참..


아무튼 셔터앞 의자위에 예약을 할수 있는 공책이 있습니다. 


영어나 한자로 이름과 명수를 적고 오픈시간에 맞춰서 오면 됨니다.


영업시간은 11시 20분 부터 14시 30분

17시 10분 부터 22시 까지 입니다. 


확인하고 가세요.


그리고 저녁시간은 사람이 엄청 많으니까 미리가서 예약하는거 잊지 마세요.


아무튼 시간이 한시간정도 남아서 시먼딩에 있는 곱창국수 먹고 구경좀 하다가 왔습니다.







영업시간 확인하시구요.







17시 5분쯤이 되면 셔터가 올라가고 한사람이 나옴니다.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섞어가면서 말하는데 정색하면서 말합니다.  ㅎㅎ


밑에 사람들 보면 왜 그런지 알겠죠?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짜증날만 하네요.








빨간모자 종업원 뒤에 있는 전광판으로 대기 숫자를 알려줌니다.


저는 예약순위 7번이라 그냥 오픈하고 1분뒤에 바로 들어갔습니다.



뭐 시키는거야 정해져 있죠 ㅎㅎ


연어초밥 6개. 


그런데 문제는 1명이가면 합석을 시킨다. 


의도치 않게 남성분과 합석을 하고 맥주를 같이 마셨다.





저는 연어 초밥을 시키고 맞은편에 계신분이 회 초밥을 시켜서 서로 나눠먹었다.


중국어를 모르더라도 그냥 한국어 메뉴가 있기때문에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원 이라고 말하면 다 알아 들으신다.







솔직히 진짜 큼니다. 위에 소스도 잘짝지근한 소스가 발라져 있구요.




베이컨 관자 꼬치




솔직히 식당 내부는 깨끗하다고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더려워요.






들어와서 얼마안되서 자리가 꽉차고 모든 사람들이 연어초밥을 주문합니다. 


제 맞은편의 문은 비행기경유때 오신거라 초밥 5조각 드시고 바로 공항으로 출발...


감사히도 맥주값을 내주셨다. ㅎㅎ





다 먹고 나와도 밖에는 사람들이 우글우글 


종업원이 잘생겼고 근육도 빵빵하네요.


외국어 까지 잘하고 만능이네 








그때 시간이 아마 6시가 되었을 텐데 아직 사람들이 많습니다.







삼미식당은 대왕연어초밥으로 유명하죠.


메인메뉴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일반 모듬회초밥을 시키면 엄청큰 광어초밥과 종류를 알수 없는 생선초밥이 나옴니다. 


대왕연어초밥과 크기가 같아요.



그런데 이걸 맛있다고 해야하나 라고 생각합니다.


초밥의 밥이 차가워요. 아주 누가봐도 미리 만들어 둔 밥에 생산만 잘라서 올린 초밥이라


맛있다고는 절대 못하겠습니다.  샤리가 최악이에요.


비쥬얼로만 좋다뿐이지 맛은 ....


한입에 먹지못해서 잘라서 먹게 됨니다. 그래도 비쥬얼은 있잖아요.


관자꼬지는 맛있습니다. 싸고 좋아요.


대만이라 가격이 깡패지만 한시간씩 기다리면서 먹을 맛은 아니네요.


차리리 포장해서 밖에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가게에서 먹으면 기다려야 하지만 포장은 금방 갖고 갈수 있습니다.


한번은 가볼만 합니다. 2명이서 가서 6피스 1개 시키고 관자고치나 다른 음식을 시키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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