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본에서 두번째로 좋아하는 도시는 코치라는 곳입니다.


고치는 유명한것은. 요사코이 축제가 유명하죠. 


이글을 보시는분들은 꼭 요사코이 축제 기간이 고치에 여행을 한번해보기실 바랍니다.



코치에대해 소개해드릴 첫번째는 호빵맨 박물관입니다. 


왜 호빵맨 박물관리 시골에 있지?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대답은 작가의 고향이 고치이기 때문입니다.  ㅎㅎ



예전에 저는 코치에 한번 온적이 있는데요. 그때는 고치공과대학에 학회참석차 방문을 했습니다.


그떄도 똑같이 토사야마다역에서 학교까지 버스를 타고 갔는데 이번에도 토사야마다 역에서 버스를 타고 가네요.




코치역은 낮에봐도 이쁘지만 밤에 보면 더 이쁨니다.




토사야마다 역은  코치에서 약 25분 정도 떨어 져있습니다. 


고치역에서 열차가 올때 호빵맨 멜로디가 들립니다. 








토사야마다 역에 내리자마자 호빵맨의 고장에 온것같은 기분입니다.











옆에서 내리면 호빵맨 박물관까지 운행하는 버스의 시간표가 있습니다.


이 시간표를 꼭확인하세요.


버스가 많이 없습니다. 


시간을 맞춰서야 합니다. 아니면 30분이상 기다려야 해요.




저는 아직 버스 타기 전이라 여기저기 사진을 찍는데 역에서부터 호빵맨관련


조형물들과 디자인이 눈에 보이네요.





그리고 버스이름도 호빵맨버스 입니다. 


호빵맨은 일본어로 안빵만 이죠 ㅎㅎ


역이름도 호빵맨정류장이네요 ㅎ




귀엽귀엽 







물론 버스 내부도 호빵맨입니다 ㅎㅎ 








아까 시간표와 같이 정확한 시간이 도착합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댐을 하나 볼수 있는데 


그곳도 장관이니 나중에 들려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버스에 내리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엄청 평화로운 풍경이죠 ㅎㅎ


저는 오른쪽 건물이 박물관인줄 알았는데 


왼쪽입니다.






가는길에 수영장도 있구요 



자판기도 호빵맨입니다 ㅎㅎ 



아기들 놀이터도 호빵맨 




엄청 귀엽습니다 





박물관 내부는 2부에서 하겠습니다.



위치는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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