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한달간 제 인생의 질풍노도의 시기였습니다. 


아무튼 다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미국을 거쳐서 가야하기 때문에 미국  ESTA 비자가 필요했습니다.



남미를 가는 루트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미국을 통해서가는게 보편적인 방법이라 저는 미국을 거쳐가는 비행기표를 구매했죠.

저는 한국 -> 중국 -> 미국 -> 페루 이코스로 갔습니다.



ESTA는 https://esta.cbp.dhs.gov/esta/application.html?execution=e1s1


공식홈페이지에서 14불에 발급받을수 있습니다.


뭐 발급이야 쉽죠 ㅋㅋㅋ


나중에 미국들어가서 문제지만요.


아무튼  쉽고 쉬운 ESTA 허가가 나면 꼭 프린트를 해서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한다. 


나중에 다시 한국 돌아 올때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고 비행기 타기 전에도 검사한다.


꼭 프린트를 하자.








아무튼 여기서 준비하기는 끝인것 같다 이제 여행을 떠나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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