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교토역 근처에서 규카츠를 맛볼수 있는 음심점인 가츠규리뷰 입니다. 



교토역에서 그리멀지 않은 곳에 규카츠를 맛볼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카츠규 인데요.



저는 참 이상하게 가는곳마다 웨이팅이 없어서 바로 들어가서 맛볼수 있었습니다. 



규카츠 정식입니다. 


그리고 생맥주를 시켰는데 사진이 없네요.












사진에도 나타나 있지만 레어한 상태의 소고기가 ㅎㅎㅎㅎ


가와라마치역에도 한번 쓱 지나가 봤지만 .


사람이 너무 많아서온 지점이지만 


럭키였네요. 


어짜피 버스패스로 하루종일 돌아다닐수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이동하는데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사람없는 곳에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동양정 리뷰 입니다.


동양정은 함박스케이크로 유명한 음식점입니다. 


오사카. 교토등 여러곳에 지점이 있지만 교토역에 있는 동양점을 방문하였습니다. 



동양정은 교토역 포르타 쇼핑몰에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마침 !!!!


웨이팅이 없어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20~40분정도 웨이팅을 하고 입장을 한다던데 저는 바로 입장한게 참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2시가 조금 넘긴 시간이 도착하였습니다. 



동양정은 찾기 쉬운곳에 있으니 주변에 한국사람들에게 물어보시면 바로 알려줄꺼에요.



 지하상가 끝쪽으로 걸어오시면 찾을수 있어요,











웨이팅 없이 웨이터에 말한후 좌석에 착석하였습니다. 


혼자가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곳입니다. 


여기저기 혼자서 식사하시는분들이 많으니 


혼자가셔도 문제 없이 식사할수 있는곳입니다.






가게는 참 고급스럽습니다. 


점원도 친절하구요..


저는 옆에서 케익을 너무 맛있게 드셔서 B런치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식전에 나오는 토마토 !!


이거 핵맛입니다. 









그리고 조금있다가 나온 함박스테이크 !!


처음에는 호일에 전체가 싸여져 있는데 


은박을 벗기면 김이 모락모락나는게 


참 맛있게 생겼습니다.













진짜 비주얼은 극강이네요.















그리고 B세트에 나오는 롤케익입니다. 


같이 먹을수 있도록 커피도 주니까 여유롭게 드시고 나오시면 됨니다. 



교토에 간다면 추천할만한 식당입니다.







안녕하세요.


추석연휴에 후쿠오카를 다녀왔습니다.



다녀온지 이제 한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고기맛이 아른아른 하네요.



방문기 시작하겠습니다. 


키와미야 함바그 집은 후쿠오카에 몇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제가간 하카타역 키와미와 함바그 집도 그중하나 입니다. 



구글에 키와미와 함바그를 검색하시면 몇개의 지점이 나오는데 찾아가기 편하곳에 가시면 됨니다. 


저는 다자이후를 오전에 다녀오고 점심식사로 키와미와 함바그를 선택하였습니다. 


다자이후를 방문하실분은 그다음 식사장소를 여기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다자이후에서 버스타고 오시면 하카타역에서 내리는데 그 건물에 키와미야 함바그 집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아


식사장소로는 알맞춤이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저는 2시즘 도착을 했습니다.


위치는 Fukuoka Prefecture, Fukuoka, 博多区中央街2番1号 를 복사해서 찾아가시면 됨니다.


하카타 버스 터미널에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후쿠오카 함바그를 먹어봤기에 원조의 맛은 어떤가 궁금했습니다.


가게 입구 입니다.






라인을 돌아 전체 상가가 있는 간판이 있네요.

1라고 빨간색으로 적혀 있는 곳에 키와미야 함바그가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 오전 11시부터 23시 까지 입니다. 

라스트 오더는 22시 30분까이입니다.


참고하고 방문하세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




2시 쯤 도착했지만...


앞에 대기는 상당했습니다. 


저정도 인원에 40분 정도 대기한것 같네요.


회전률이 빨라서 다행입니다.


거진 한국인에요. 




이제 고지가 보입니다. ㅎㅎ


앞에 몇사람이 남지 않았을때  가게에서 점원이 메뉴판을 들고나와 서 


미리 주문을 받습니다. 


메뉴는 3팀정도가 남을때까지 정해도 괜찮더라구요.






일반적으로 많이 시키는 함바그 M  사이즈는 1080엔입니다. (세금제외)

그리고 세트메뉴는 300엔 추가 입니다. (세금제외)


기호에 따라 음료와 맥주가 있습니다.


전 당연히 맥주 ㅎ






이제 진짜 멀지 않았습니다.






착석 ㅎㅎ


인원수를 계산하고 혼자온 손님을 미리 들여보낼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후쿠오카함바그 & 스테이크 세트 그리고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윗사진과 같이 함바그 M사이즈와 스테이크 고기 4조각이 나옴니다.






아래 동영상은 스테이크 굽는 영상입니다.







치익치익 존맛 !!!!!!!







그리고 함바그도 구워봐야죠 ㅎㅎ


밥이랑 샐러드 아이스크림은 평범합니다.


그리고 다른블로그를 보니 소스를 몇가지 고를수 있던데 여기는 소스를 한가지만 고를수 있어서 키와미야소스를 주문했습니다. 


계란은 너무 지저분하고 고기님의 맛을 헤칠수 있어 소스만 주문했습니다. 


한국과 같이 돌은 계속 교환을 해줌니다. 



제일 인상적인것은 스테이크 고기가 존맛입니다. 


진짜 더 시킬걸 계속 후회했습니다. 진짜 


그냥 햄버그 세트말고 스테이크랑 같이 나오는 세트 시키세요.



조금 기다려서 짜증났지만 비도오고 별로였는데.


역시 고기는 진리네요.  한국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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