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본다는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내가 생각하는 몇가지의 친구의 분류가 있다.


어색한 친구.


어색하지 않은 친구. 두개로 나뉘겠지만 


어색한 친구가 친구로 분류될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예전에 한적이 있지만 


어떠한 경험으로 친구로 분류하기로 했다.


아무튼 오늘은 2년 만에 한 친구를 만난 날이다.


갑자기 연락이와서 


보자고 하니 당황스럽지만 홍대에 나가봤다.


2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어제만나고 헤어진것 처럼 아무렇지 않은듯 웃고 


이야기하고 하는게 너무 좋았다.


벌써 이놈과 12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하였다.


몇번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어려사람들의 도움과 이야기로 잘헤쳐 나온것 같다.


이놈이 서울에 한달동안 있겠다고 하는데 


몇번을 볼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자주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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