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살짝 무리를 한탓인지 


오늘 아침은 완전 비몽사몽


씻으러 어떻게 갔는지 


출근은 어떻게 했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배가 고팟고


정신을 차려보니 삼계탕 앞에 있었다.


오늘은 그냥 그런날인가 보다.


호수삼계탕은 언제나 맛있다.


12시 이전에 가면 줄안서고 먹을수 있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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