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어제 먹은 고기가 아직 소화가 안된건지 속이 더부룩한 상태 그대로 일어나


20분뒤에 시작하는 데드풀2를 예매하고 


옷만 대충 걸치고 밖으로 나왔다.


어제 얼굴에 점을 빼서 야외활동을 하지 않기로 생각해서 인지 밖에 사람들이 있는게 이상해 보인다. 


영화관이 가깝다는것은 참 좋은것 같다. 갑자기 영화가 보고 싶을때 20분후 영화를 보러 갈수도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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